사전 투표 하려고
주말인데도 아침일찍 일어나서
세탁기 2번 돌려서 빨래 널어 놓고
사전투표장 주민센터 가서 잠시 줄 선후
투표 완료 했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우루루 몰려 있어서
사진은 따로 못찍었네요
투표후 미용실 가서 커트를 했는데
봄이라고 다들 꾸미고 놀려가려는건지
머리 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결국은 2시간 가깝게 기다렸다가
겨우 커트를 했는데
바빠서 그런지 미용사분 손길이 급하네요 급해.. ㅎ
반찬꺼리 사와서 귀가 완료 했는데
투표장, 미용실, 버스, 공원, 아파트 상가 등등
역시나 오늘도 이곳저곳
사회적 거리두기 안지켜지는게 너무 많네요
마스크도 열명중 한명은 착용 안하거나 엉터리로 걸쳐만 놓고 있네요.
정부에서 보다 강력하게 단속 좀 해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