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유행에 따른 재택 근무 확산과 초등고 온라인 개학 영향으로 최근 PC 판매량이 부쩍 늘었다.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만큼, 코로나19가 소강 상태에 들어가지 않는 한 재택 근무나 온라인 수업 등 분위기가 그대로 이어질 예정이다.
하지만 아직 필요한 PC를 구매하지 못한 이들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용도에 맞는 최적의 부품을 선택해 조립PC를 만들면 불필요한 비용 낭비를 줄일 수 있다. 4월 초 기준으로 용도별 최적의 조합의 PC를 인텔 CPU 기반 제품 중심으로 살펴봤다.
출처 :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11/2020041101213.html
온라인 개강의 영향으로 새로운 노트북이나 조립PC 구매를 생각하는 분들이 많군요.
본 기사에서는 학습용으로 40-50만원대를 추천하는데
굳이 i3급이 아니라 AMD APU나 인텔 셀러론 등 내장 그래픽이 있는 프로세서로 구성하면
가격을 더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