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워치,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한 헬스케어 서비스가 활기를 띨 전망이다. 국내에서는 관련 앱을 내장한 스마트기기가 출시되고도, 각종 규제나 근거조항 미비로 상용서비스에 제약이 많았다.
21일 IT업계와 의료기기업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삼성전자의 혈압측정 앱인 '혈압앱'에 대한 의료기기 허가를 계기로, 스마트기기 기반의 헬스케어 서비스 허가가 확대될 전망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29&aid=0002594703
삼성 혈압측정 앱이 의료기기로 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이네요.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통해 헬스케어가 확대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