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의 꿈을 실현하고자 열심히 알아보기도 하고 청약도 넣고 있는데 참 쉽지가 않네요.
특히 청약은 누굴 위한 건지..... 나름에 젊은이들은 살 수가 없나봐요.
특공이든 일반 1순위든... 점수가 안되니 다 떨어지네요.
청약은 보통 오래 부은 사람들이 가점이 높은 사람,,, 즉 나이가 40대 중반 이상은 되야지 인서울에 꿈이라도 꿔볼수가 있는거 같네요.
그렇게 1순위라도... 특공이라도... 당해에 다 당첨되어 전 꿈도 못꾸네요.ㅠ
슬픈 현실이여...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