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이정현 기자)모토로라가 2016년 1세대 모토Z 출시 이후 4년 만에 고급 스마트폰 시장으로 다시 돌아왔다고 씨넷 등 주요 외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모토로라가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엣지플러스다. 이 제품은 6.7인치 FHD+OLED 디스플레이에 스냅드래곤 865 프로세서, 12GB 램, 256GB 내부 스토리지, 5G 지원, 5,000mAh 배터리를 탑재했고, 3.5mm 헤드폰 잭까지 갖췄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731&oid=092&aid=0002186924
모토로라의 엣지 플러스 발표 소식입니다.
플래그십 제품으로 사양은 정말 괜찮은 편이네요.
모토로라가 살아나는 기폭제가 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