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국, 직장인과 학부모에게 부담 없는 서브 PC
재택근무의 연장과 온라인 개학으로 PC 수요가 크게 늘었다. 당장 없는 PC를 새로 장만하느라 직장인들과 학부모들도 분주한 상황이다.
평소 PC를 안 쓰던 집에서 새로 사는 것은 여러 가지로 부담스럽다. 코로나19 시국이 장기화하고 있지만 분명 영원히 계속될 상황은 아니다. 노트북의 경우 적지 않은 구매 비용, 데스크톱의 경우 놓을 자리 마련 등도 부담이다. 초보자 입장에서는 직접 손을 댈 부분이 많은 조립 PC도 부담스럽다.
출처 :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20/2020042003653.html
조텍 ZBOX CI329 나노 리뷰입니다.
30-40만원대의 미니 PC로 조립 PC나 노트북 등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구매를 고려해볼만한 제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