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김도현기자] 마이크론이 차세대 모바일 D램 공급을 시작했다. 삼성전자에 이어 두 번째다. 올해를 기점으로 DDR(Double Data Rate)5로의 전환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출시 예정인 모토로라 플래그십 스마트폰 ‘엣지플러스’에 마이크론 12기가바이트(GB) LP(Low Power)DDR5 D램이 탑재됐다. 샤오미 ‘미10’에도 들어간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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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의 차세대 모바일 D램 공급 소식입니다.
삼성전자에 이은 2번째로 모바일기기에 들어가는 LP DDR5 D램을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