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LG전자(066570)가 플래그십(전략) 라인을 프리미엄과 매스(대중) 프리미엄의 ‘투 트랙’으로 전략으로 운영한다.
LG전자는 29일 1분기 실적 발표 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을 통해 플래그십 모델의 전략 방향에 대해 1000달러 이상의 프리미엄급과 599~999달러 가격대의 매스 프리미엄으로 나눠 라인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동명 LG전자 MC사업본부 기획관리담당은 “1000달러 이상 고가 가격대에서는 혁신과 다양성을 추구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우리만의 차별화된 폼팩터를 적용한 제품으로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고객의 인식 변화를 이끌어내는 방향으로 제품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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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스마트폰이 하반기에 폴더블로 나올지 정말 궁금하네요.
벨벳은 전혀 기대되지 않는데 하반기 모델은 어떤게 나올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