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과 관련 한국과 정보를 나누고 경험
을 교류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베 총리는 이날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한국계 백진훈 입헌민주당 의원이 코로나19 대응에 관련한 한국과의 관계를 묻자 이같이 답했다는군요.
또한 한국은 우리나라의 이웃 나라이고 중요한 나라라고 언급했다고 합니다.
아베가 무지 급했나 봅니다.
근데 협력이 아니라 도와 달라고 해야지 끝까지 자존심을 굽히지 않네요.
우리나라가 일본을 도와주는 대신 더 이상 독도 관련 발언을 못하게 입법화 하면 우리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움직일려나... 그리고 대마도도 반환하면 더 좋고...ㅋ
현재 일본은 코로나 검사자의 40%에 달하는 확진자가 나오기에 확진검사를 제대로 하면 못해도
수십~백만 명은 확진이 될 듯 하네요.
이런 상황인데도 아직도 자존심을 굽히지 않고 교류하기를 희망한다고?
작년 반도체 소재 수출금지 조치를 할때는 우리나라를 폭망케 할려는 것이 아니었나 되묻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