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시작된 거나 다름 없는 황금 연휴네요.
근로자의 날 쉬는 곳도 쉬지 않는 곳도 있겠지만 부디 다들 쉬시길 바라겠습니다.
한편, 전 운이 없어서 오늘도 내일도 터진 일 뒷수습 확정입니다.
오늘은 크게 건드리진 못했고 내일이 공사가 커질 듯 싶은데 부디 운 좋게 빨리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렇지 아니면 감당이 되지 않을 듯 싶은데 정말 골치 아프네요.
다른 분들은 부디 이런 일 생기지 않길 바라겠습니다.
이 글을 마지막으로 4월 일일퀘스트는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겠습니다.
5월 일일퀘스트는 조건이 까다로워서 참여가 쉽지 않을 듯 하니 아쉽습니다.
4월의 마지막 마무리 잘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연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