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이 8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는군요.
반면 중국 샤오미는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스마트폰을 팔며 선전했고 오포의 출하량 감소폭도
삼성보다 낮은 11%였다고 합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든 2017년 이후 경쟁사들의 거센 추격을 받고 있으나
삼성전자의 1분기 출하량은 5830만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7180만 대)보다 19% 줄었고 점유율은
21.2%로 1위를 유지했다습니다.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위 도표와 같이 중국의 회사들이 강세를 보이보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이들의 추격을 부리칠 수 있을 지 2분기 실적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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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5&aid=0004333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