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봐도 아마 트럼프일 겁니다
선거가 몇달 안 남았는데 언론이 공격하면
가짜 뉴스라고 되 받아치면 설득력을 갖게 되었지요
아마도 가짜 뉴스라고 되 받아 칠때
김정은 사망기사 보라고..한 백번도 더 써 먹을 겁니다
둘이 친구가 확실해 보입니다
김정은이 20일 이상 잠행한 것이
3번인가 4번인가 되는데
그때마다 뒤 따라 나오는 기사들이 있습니다
누구누구 숙청설..아마 이번도 예외가 아닐겁니다
북한 주민들은 전부 예수인지?
죽었다가 잘도 다시 살아 납니다
우리가 아는 예수만 10명도 넘지요
이번에 국민들이 많은 걸 확실히 알게 되는 계기도 됐습니다
우리나라에 북과 관련된 민간 휴민트가 많다는 사실입니다
정보력인지? 이중간첩인지?
국민들의 의심의 눈초리가 생겼습니다
지성호나 태영호가 북한 소식을 안다면
그건 아직도 북으로 부터 지령을 받는 채널을
유지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들이 아직도 북과 연락을 주고 받는 채널이 있다면
당장 안보부서와 책임자들에 대한 감사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들이 진짜 탈북자라면 휴민트가 없어야 합니다
그러니 그들말에 신빙성 있는 발언은 나올수가 없고
우리나라 초딩들의 상상력 뿐일 겁니다
그런데도 그들이 그런말을 하는 것은 도발이 목적입니다
전쟁을 획책해 사회불안과 안보불안을 불러 오려는
간첩들의 남파 목적과 같은 지령을 시행하는 중인 것 입니다
이들에게 돈을 대는 자들은 공작금을 지급하는 중입니다
별 말 같지 않은 말들을 기사로 만들고
초대해 출연비를 지급하는 방법이지요
대한민국 기자나 방송을 하는 자들이
그 정도 판단력이 없을리는 없고
간첩질에 동조해 사회에 혼란을 조성하는 대가로
공작금을 지급하는 중인 것 입니다
지금부터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간첩질과 공정보도를 구분해야 합니다
국가와 사회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취재를 취재해야 합니다
기사가 나오면 취재는 한 기사인지 확인은 된 것인지?
누가 왜 이런식으로 기사를 썼는지 밝혀 나가야 합니다
취재를 취재하라
이제부터 유튜브의 가장 핫템이 될 것입니다
이미 시작은 되어 있습니다
기자가 쓴 기사보다
기사를 쓴 기자를 취재한 영상의 클릭수가
기사의 배를 넘습니다
극우들이 국뽕으로 갔다가
취재를 취재한 방송을 퍼 나르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는 취재하는 기자보다
그 기자를 취재하는 사람이 더 많이 질듯 합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이것보다 더 좋은 언론 개혁 방법은 없는 듯 합니다
정부가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이번에도 국민이 나섭니다
정말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