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삼성전자(005930)와 애플 등이 5월 중저가폰을 내놓은데 이어 하반기엔 프리미엄폰을 들고 대결을 펼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20와 갤럭시 폴드2를 내놓을 예정이며 애플은 첫 번째 5G폰인 아이폰12를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9일 올해 1·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하반기 출시될 갤럭시 노트와 폴더블폰 신모델 모두 예정대로 준비 중”이라며 “더욱 경쟁력 있는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올 하반기에는 각 스마트폰 제조사의 플래그십폰들이 출시를 대기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갤폴드2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