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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선풍기 비교 : 루메나 N9-FAN PRO2 / 프롬비 사일런트 스톰 다나와 리포터

IP
2020.05.05. 16:01:42
조회 수
3229
5
댓글 수
2


아직 봄이죠? 봄 맞는 거죠?

벌써 여름인가 싶을 정도로 갑작스럽게 찾아온 무더위에 허겁지겁 서랍 속에 보관 중이던 핸디선풍기를 꺼내게 되는 요즘입니다. 저처럼 이미 챙겨들고 다니는 분들도 계실 것 같고 보관을 잘 하지 못해 새로 사야 하는 분들도 계실 것 같군요. 하나에 2만 원도 안되는 저렴한 소품이지만 구매할 때마다 고민하게 되는 여름용품인 핸디선풍기!

오늘은 나름 대표 주자라고 생각하는 루메나 N9-FAN PRO2와 프롬비 사일런트 스톰을 비교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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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 비교




구성품

두 제품 모두 작년에 출시한 크레들과 자체 거치 기능을 대표하는 제품입니다. 케이블과 스트랩은 동일하게 제공하며 루메나는 크래들 거치형 제품으로 별도의 크래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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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N9-FAN PRO2 ★★★★★ / 사일런트 스톰 ★★★☆☆ ]

핸디선풍기 초창기에는 지금 생각해도 말도 안 되는 제품들이 많았기에 정말 꼼꼼히 살펴보고 골라야 했지만 지금은 사실 뭘 사든 성능 자체에 불만이 생기는 제품은 많지 않죠. 때문에 주요 선택 포인트가 디자인에서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루메나는 손잡이와 헤드가 합쳐진 일체형으로 유선형의 세련된 디자인을 프롬비는 거치를 위한 접이식 구조 때문에 다소 두툼하고 투박한 디자인을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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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방식

[N9-FAN PRO2 ★★★★★ / 사일런트 스톰 ★★★☆☆ ]

두 제품 모두 마이크로 5핀 단자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2만 원 미만의 저렴한 제품이라 C 타입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딴지 걸기는 좀 그럴 것 같군요. 제공하는 케이블의 품질은 무난해서 전투용으로 마구 굴려도 부담 없습니다. 다만, 루메나는 기본적인 케이블 충전 방식에다 크래들을 이용한 거치형 충전 방식도 제공합니다. 매번 케이블을 뺐다 꼽았다 하는 번거로움 없이 크레들에 올려두기만 해도 충전이 되는 건 정말 편했습니다. 이건 한번 써보니 프롬비에는 눈길이 잘 안 가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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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케이터

[N9-FAN PRO2 ★☆☆☆☆ / 사일런트 스톰 ★★★★★ ]

두 제품은 LED 표시등인 인디케이터의 표현 방식이 다릅니다. 루메나는 1개의 LED, 프롬비는 3개의 LED를 이용합니다. 3개의 인디케이터가 적용되면 현재 이용 중인 풍속을 확인할 수 있고 충전 중에는 어느 정도 충전이 되었는지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사실 충전이야 잘 때 꼽아두고 아침에 꺼내면 되는 거라 1개의 LED로도 충분하지만 이용 중인 풍속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은 은근 편리합니다. 물론 바람을 직접 맞아보면 알 수 있겠지만 이게 또 시끄러운 장소나 야외에서는 피부로 잘 느껴지지 않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리고 배터리 관리를 위해서도 현재 내가 사용 중인 풍속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면 좋습니다. 이유야 어떻든 간에 사용자에게 기기의 정보를 조금이라도 세세하게 알려줄 수 있다면 좋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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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망 분리

[N9-FAN PRO2 ★★★★☆ / 사일런트 스톰 ★★★☆☆ ]

핸디선풍기 초창기에는 안전망 분리 같은 건 생각도 못 했었죠. 하지만 관리를 잘해서 1년 이상 사용하게 되면 날개에 쌓이는 먼지 때문에라도 결국 새 제품을 사게 되는데 안전망이 분리가 되면 날개 관리를 직접 할 수 있어 보다 오래 제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행히 두 제품 모두 안전망 분리가 되는데 왜 별 개수가 차이가 날까요. 우선 루메나는 안전망 분리가 제법 간단합니다. 하지만 필요 이상으로 안전망 분리가 잘 되는데 이건 아이를 둔 부모에게는 그리 반가운 부분은 아닙니다. 5살 우리 아이가 안전망을 빼고 돌리는 걸 보고 바로 뺐었어요. 반대로 프롬비는 안전망 분리가 정말 힘듭니다. 심지어 설명서와 다르게 분리가 되더군요. 설명서에는 전면 그릴만 분리되는 것처럼 나와 있는데 실제로는 전면 프레임이 전부 분리되는 방식이었고 성인 남성이 정말 있는 힘을 다 줘야 열렸습니다.(파손 우려 때문에 억지로 힘을 다 주기도 힘듦) 분리가 되는 건 좋은데 두 번은 분리를 못하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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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형태

[N9-FAN PRO2 ★★☆☆☆ / 사일런트 스톰 ★★★★☆ ]

두 제품은 각각 4엽과 3엽 날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 3엽인가 4엽인가를 두고 어떤 게 더 좋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겠지만 핸디선풍기라는 카테고리 내에서는 3엽이 더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3엽은 강한 바람을 내는 대신 소음이 큽니다. 그리고 이런 소음을 보완하기 위해 날개 수를 늘리는데 날개가 많아질수록 소음은 줄어들지만 상대적으로 바람이 약해집니다. 4엽 날개는 5엽보다 풍량이 좋아 많이 사용되는데 이미 다양한 제품을 써보셔서들 아시겠지만 프로펠러가 작아질수록 원하는 바람을 얻기 위해서는 소음이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 말은 핸디선풍기는 4엽이든 3엽이든 결국 소음이 크게 날 수밖에 없다는 거죠.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바람이 세게 나오는 3엽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뒤에 나올 실 체감 바람에서도 영향이 확실히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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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감

[N9-FAN PRO2 ★★★★★ / 사일런트 스톰 ★★★★★ ]

아무래도 손에 오래 들고 사용하는 제품이다 보니 그립감도 신경 쓰지 않을 수 없습니다. 둘 다 손잡이에 별도의 고무나 실리콘을 대지 않은 1자형 막대 구조로 굵기에만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전반적인 부피는 프롬비가 좀 더 있지만 무게를 포함한 그립감에서는 차이가 없었습니다. 굵기에 의한 차이는 사람의 손크기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이기 때문에 어떤 굵기가 더 좋다고 판단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아무튼 둘 다 형태와 하우징 재질이 동일하기 때문에 그립감도 동일하다고만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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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 및 거치 시 편의성

[N9-FAN PRO2 ★★★☆☆ / 사일런트 스톰 ★★★☆☆ ]

핸디선풍기는 당연히 휴대성이 중요하지만 실제로 손에 들고 있는 시간보다 책상 위에 두고 사용하는 시간이 더 많은 분들도 있을 겁니다. 두 제품 모두 스트랩을 기본 제공하고 있어 손에 들고 다니는 부분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가방에 넣는다고 했을 때는 아무래도 프롬비의 부피가 좀 더 커서 살짝 밀리기는 하고요. 물론 접을 수는 있지만 접었을 땐 너무 두꺼워지기도 하고 전원 케이블이 밖으로 노출되기 때문에 그리 추천하는 방법은 아닙니다. 책상 위에 두고 쓸 때는 확실히 루메나의 크래들 방식이 편리합니다. 고정도 되면서 충전도 되니까요. 프롬비도 자체 거치가 되기는 하지만 작은 진동에도 금방 쓰러지고 거치 자체가 좀 불안한 면이 있었습니다. 지지 면적이 좁아 진동에 의한 소음도 발생하고요. 다만 루메나는 거치를 위해서는 크래들을 따로 휴대해야 한다는 점이 큰 불편함으로 다가옵니다. 반대로 프롬비는 추가로 휴대해야 할 부품이 없죠. 거치 편의성 자체로는 루메나가 좋지만 휴대와 거치를 모두 고려하면 프롬비가 좋더군요. 사용자의 주요 사용 형태에 따라 선호되는 방식이 다를 수 있어 둘 다 별 3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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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 비교




컴퓨터 부품처럼 눈에 보이는 성능을 제시하기 어려운 제품이지만 가볍게 몇 가지 테스트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우선은 두 제품의 풍속입니다. 풍량과는 개념이 다르긴 하지만 바람세기는 어쨌든 시원함과 연결되니까요. 퐁속계를 실제 사용 거리에 맞게 떨어뜨려 진행해보려 했지만 두 제품 모두 바람의 퍼짐이 달라 거리를 벌렸을 때 고정된 수치를 찾기 힘들어 사진처럼 풍속계를 가까이 붙인 후 진행했습니다. 실제 사용하는 정도로 거리를 벌리면 풍속이 반 정도로 떨어졌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풍속

[N9-FAN PRO2 ★★★★☆ / 사일런트 스톰 ★★★☆☆ ]

루메나는 4단계 풍속을 제공하고 프롬비는 3단계를 제공합니다. 자연풍처럼 돌아갔다 멈췄다가는 모드가 있지만 이런 모드는 큰 선풍기에서나 유용하지 핸디선풍기에서는 사용하지 않을 것 같아 뺐습니다. 자연풍 모드는 1단계와 퐁속은 동일합니다. 1단계를 기준으로 4엽인 루메나의 풍속이 근소하게 앞서는 결과가 있었습니다. 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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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량은 별도의 측정기를 구비하려면 꽤나 부담되는 비용을 투자해야 하기에 종이를 이용하여 간략하게 테스트해보기로 했습니다. 이거 하고 장관님께 한소리 들었습니다. 잘게 오린 종이를 뿌려두고 여기에 바람을 불어 종이가 퍼지는 형태를 보기로 했습니다. 1단부터 최대 풍속까지 올려가며 최종적으로 날아간 종이의 형태를 봅니다.



풍량 및 바람의 형태

[N9-FAN PRO2 ★★★☆☆ / 사일런트 스톰 ★★★☆☆ ]

테스트 환경이 부실하여 죄송합니다. 일단 종이를 날려보니 미묘하게 날아간 형태가 다른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뭔가 확연한 차이가 있었다면 더 좋았을 텐데... 암튼 루메나는 상대적으로 근거리에 넓게 퍼지는 형태를 프롬비는 상대적으로 먼 거리에 좁게 쏘는 형태의 바람을 발생합니다. 다행인 건 이건 직접 바람을 몸으로 맞았을 때 체감되는 것과도 일치하는 부분이었습니다. 둘 다 풍량은 비슷하나 형태가 다르다고 보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사람마다 선호하는 바람의 형태가 다르므로 어떤 게 더 좋다고 하기는 어려워 둘 다 별 3개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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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은근 신경들 많이 쓰시는 소음 부분입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바람을 발생해야 하는 제품은 소음 = 풍량과 연결됩니다. 만족스러운 바람을 얻기 위해서는 소음은 필연적으로 발생하고 크기가 작을수록 더 많은 소음이 발생한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테스트에 앞서 아무것도 작동하지 않았을 때의 기본 환경 소음입니다. 여러분이 매우 조용하다고 생각하는 장소에도 어느 정도의 소음은 발생합니다. 예전 다른 리뷰에서도 측정했었지만 제가 사용하고 있는 방은 언제나 36dBA의 소음이 기본으로 깔려 있습니다.




소음

[N9-FAN PRO2 ★★★★★ / 사일런트 스톰 ★★★☆☆ ]

소음은 사용하는 사용자 시점이 중요하므로 전면에서만 측정했습니다. 최소 풍속에서는 두 제품 모두 비슷한 수치였지만 최대 풍속은 4단계까지 제공하는 루메나가 더 높게 나왔습니다. 프롬비가 3단계가 최고인 걸 생각하면 둘 다 비슷한 수준의 소음을 낸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풍속, 풍량 테스트 때도 그렇고 3엽과 4엽의 차이는 바람의 형태를 제외하면 그리 느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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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시간

[N9-FAN PRO2 ★★★★★ / 사일런트 스톰 ★★★★★ ]

두 제품 각각 2,500mAh / 2,600mAh의 배터리 용량을 지니고 있습니다. 모터가 돌아가는 제품이라 1단이라 해도 사실 얼마 안 갈 거라고 생각하고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출근해서 둘 다 틀었는데 집에 갈 때까지 둘 다 돌아가고 있어서 매우 당황스러웠습니다. BLDC 모터가 소비하는 전력이 많지 않아 배터리 효율이 좋다는 건 들어서만 알고 있었지 실제로 이 정도일 줄이야... 최대 풍속은 4단계까지 있는 루메나가 상대적으로 짧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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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풍속으로 방전이 될 때까지 돌리고 보니 모터의 열은 괜찮은가 싶어 돌아가기 전후 온도 측정을 해보았습니다.




모터 온도 변화

[N9-FAN PRO2 ★★★★★ / 사일런트 스톰 ★★★★★ ]

돌리기 전과 방전시까지 돌렸을 때의 온도는 변화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돌아가면서 주변에 발생하는 바람으로 온도가 떨어지는... 아마 실내라서 더 그렇겠지 싶지만 이 정도로 열이 발생하지 않은 것은 모터 내부의 마모되기 쉬운 Brush를 제거한 BLDC 모터의 구조 때문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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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사용 시 시원함 정도

[N9-FAN PRO2 ★★★☆☆ / 사일런트 스톰 ★★★★★ ]

테스트와는 별개로 사람이 느끼는 바람은 또 다를 수 있죠. 두 제품 모두 사용해봤을 때 직접 적인 시원함은 프롬비가 체감이 될 정도로 앞섰습니다. 루메나는 바람이 정면보다는 옆으로 많이 퍼지는 방식이라 사무실 책상 위에 올려두고 사용하기 좋았지만 야외에서는 확실히 바람이 약하게 느껴졌습니다. 결국 풍속을 높이게 되고 배터리도 빠르게 소모되는 결과를 맞이했지만 프롬비는 얼굴 정면으로 바람을 쏘기 때문에 1단에서도 충분히 시원해서 야외 사용 시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거치형식이나 바람의 형태 때문에 사무실 책상 위에 올려두고 사용하기에는 적절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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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적인 만족도

[N9-FAN PRO2 ★★★★☆ / 사일런트 스톰 ★★★★☆ ]

이것만 한 3일 고민한 거 같은데... 이상하게 직접 산다고 생각하니까 엄청 고민되더라고요. 사실 디자인이나 사용 편의성을 생각하면 무조건 루메나를 고를 것 같습니다만 야외에서 쓸 때는 프롬비가 확실히 더 시원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엄청 고민이 되는 부분이라 이렇게 결론을 내려고 합니다. 실내 사용이 더 잦은 경우에는 루메나, 야외 사용이 더 잦은 경우에는 프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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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사실 이번 비교를 진행하면서 둘 중 하나가 확실하게 더 좋아요! 이런 이야기를 해보고 싶었는데 결국 둘 다 좋아요 같은 애매한 결론으로 끝났군요. 확실히 요즘 제품들이 다들 너무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위의 종합적인 만족도에서 이미 정리를 해버렸는데 두 제품 서로 편의성이냐 바람이냐에서 우위가 잘 나눠져 있습니다. 때문에 각자의 용도에 맞춰서 선택하면 될 것 같은데요.



루메나 N9-FAN PRO2는 충전이 가능한 크래들 때문에 스탠드형으로 두고 사용하기에 참 좋습니다. 유려한 디자인 때문에 휴대하기에도 부끄럽지 않고 말이죠. 바람은 부드럽고 넓게 퍼지는(이어폰으로 따지만 극저음 위주의) 형태로 일하거나 공부할 때 옆에 틀어두어도 부담 없으므로 야외보다 실내 사용이 더 많은 사용자에게 추천합니다.




프롬비 사일런트 스톰은 상대적으로 투박한 디자인에 두툼해서 약간 아재 느낌이 나기는 하지만 거치를 위해 따로 크래들을 챙기지 않아도 자체 거치가 가능하고 무엇보다 바람이 확실하게 얼굴을 때려 주기 때문에(이어폰으로 따지면 중저음 위주의 타격감 좋은) 확실히 야외 사용에 적합합니다.


그리고 둘 다 모두 BLDC 모터 사용으로 배터리는 넉넉하게 가므로 하루 사용에는 부족함 없는 느낌입니다.

하루하루 더 더워지는 것이 올해는 빠르게 여름이 올 것 같습니다. 무더위가 시작되고 나서 부랴부랴 구매하려면 늦어요. 지금부터 미리미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아직도 둘 중 뭐 살지 못 정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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