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서비스 목록

  •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다운로드 URL 문자받기

    - -

    QR코드

    가격비교
    닫기
사용기

아트뮤 DF110, 이티에이케이 XAIR 플라멩고 탁상용 선풍기 1vs1 비교 리뷰 다나와 리포터

IP
2020.05.05 22:39:08
조회 수
1163
2
댓글 수
1

external_image


바야흐로 무더운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와 집, 사무실 책상에서 컴퓨터 작업, 업무를 볼때 탁상용 

선풍기 구입을 생각할 때입니다. 탁상용 선풍기는 그리 비싸지 않은 가성비 좋은 제품들이 많아서 어떤 제품을 구매해야할지 선택의 어려움도 따르는 계절가전중 하나입니다. 


작지만 강한, 그리면서도 다양한 부가 기능의 선풍기가 많이 나와 있는데 탁상용 선풍기의 구동

방식은 대부분 모터의 힘에 의존합니다. 모터는 크게 브러시가 없는 BLDC(Brushless Direct Current Motor) 모터와 DC 모터로 나눌 수 있는데, 초창기에 많이 사용하던 모터는 단연 DC 모터입니다. 


DC 모터의 경우에는 영구자석의 N극와 S극의 고정되어 있고 내부 중심축에도 N, S극을 서로 잡아당기는 힘과 밀어내는 힘으로 돌아가는 형입니다. 코일이 그 사이에 높이면서 플레밍 왼손 법칙으로 인해 코일이 회전하면서 모터가 돌아가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DC 모터와 BLDC 모터의 차이는?


external_image


DC 모터에서는 브러시가 직류를 교류로 바꿔주는 역할을 하면 이런 과정을 정류라고 합니다. DC 모터와 BLDC 모터의 차이는 브러시의 유무로 BLDC 모터에는 3개의 홀 센서가 120도 간격으로 내장되어 홀 센서를 통해 회전자의 현재 위치를 검출할 수 있으며 최대 토크 지점에서 정류가 이뤄진다.


DC모터는 브러시를 통한 기계적 정류가 이뤄지므로 BLDC 모터와 비교하여 마찰력이 높고 회전 속도가 최대 10,000RPM으로 낮푼 편에 속합니다. 브러시 마모될 경우 포터를 교체해야 하므로 수명이 BLDC 모터에 비해 짧습니다.


반면 BLDC 모터는 브러시가 없어 마찰력이 낮고, 최대 회전 속도가 40,00RPM으로 고속 회전이 가능하여 최대 풍속을 끌어 올릴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DC 모터보다 수명이 길어 의료기기 분야에도 쓰이기도 합니다.



아트뮤 DF110 vs XAIR 플라멩고 스펙


external_image


모터의 성능, 수명, 소음을 개선한 고성능 BLDC 모터는 최근 탁상용 선풍기에도 속속 도입되면서 풍량, 풍속에 있어서 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곧 다가올 여름을 맞아 가성비 좋은 탁상용 선풍기 아트뮤 DF110과이티에이케이 XAIR 플라멩고를 1:1 비교 리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스펙, 성능, 가격 등을 참고하셔서 과연 나에게 잘 맞는 제품은 과연 어떤 모델일지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패키지, 구성품


external_image

external_image


아트뮤 DF110, XAIR 플라멩고 탁상용 선풍기 패키지, 구성품은 똑같습니다. 선풍기 본체, 사용 설명서, 마이크로 5핀 USB 충전 케이블 3종류가 똑같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디자인


external_image


기본적인 디자인은 두 선풍기 모두 딱 탁상용 선풍기의 외형을 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사용하는 선풍기의 축소 모델로 책상 위에 올려 놓고 사용하기 좋은 크기와 부피로 다른 점은 내부에 리튬이온 배터리를 내장하여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색상은 무더운 여름에 더위를 식혀줄 색상의 피치핑크(아트뮤 DF110), 화이트(XAIR 플라멩고)로 

여름 계절가전으로 잘 어울리는 컬러입니다.


크기는 아트뮤 DF110는 170x265x135mm, XAIR 플라멩고는 165x270x140mm로 세부적인 수치에서는 차이가 있지만 테이블 위에 놓고 보면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비슷합니다. 무게는 아트뮤 DF110가 460g, XAIR 플라멩고가 539g로 79g 차이가 나지만 큰 차이는 아니라서 들어보면 확연한 차이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조작부, 충전 단자


external_image


아트뮤 DF110의 기둥과 조작부는 심플합니다.


날개와 날개망으로 이어지는 원형 기동은 튼튼한 편이며, 기동 하단에는 점(.) 다섯개로 된 LED가 위치해 있습니다. 전원 및 속도 조절 버튼을 한번 누를때마다 순차적으로 1~5단으로 속도가 올라가면 점등되며 전원을 OFF하면 점등된 LED가 다 꺼집니다.



external_image


XAIR 플라멩고의 조작부는 아트뮤 DF110에 비해 복잡한 편입니다.


전원, 회전, 풍속, 타이머 기능의 4개의 원형 버튼이 기둥 안쪽으로 위치해 있고, 하단에는 타이머(안쪽)와 전원, 충전, 풍속(아래쪽) 기능의 점(.) LED가 4개씩 쌍으로 설계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타이머는 2 / 4 / 6 / 8시간 별로 안쪽 LED로, 풍속은 1~3단으로 전원/충전 LED를 제외한 우측에 3개의 LED로 표시됩니다.



external_image


두 제품 모두 4,000mAh의 대용량 리튬이온배터리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충전은 마이크로 5핀 USB 포트를 통해서 할 수 있으며 아트뮤 DF110는 외부 스마트 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A타입의 USB 포트가 추가되어 급하게 스마트폰 충전이 필요할때 충전용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충전시간은 3시간 30분 정도로 비슷하며 충전이 완료되면 오렌지색 LED가 점등됩니다. 충전 중일때는 점멸.



밑면



external_image


바닥면은 안정적인 거치와 심미적인 디자인을 위하여 모두 원형으로 마감하였습니다. 나무 책상 위에 유리가 있는 경우에도 미끄러지지 않게 미끄럼 방지를 위한 고무패드가 각각 3개(XAIR 플라멩고), 4개(아트뮤 DF110)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XAIR 플라멩고 선풍기의 경우에는 하단부 커버를 분리하면 대용량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도록

되어 있네요.


날개 구조, 마감도


external_image

external_image


아트뮤 DF110의 팬크기는 170mm로 3엽, 즉 3개의 날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선풍기 그릴이 분리되는 구조로 세척까지 가능합니다. 좌우 회전 기능은 없으며 상하각도 조절만 가능한데 90도 조절까지 할 수 있어서 천장으로 바람을 보낼 수 있습니다.


선풍기 날개, 안전망, 이음새로 이어지는 라인의 마감이 매끄럽게 잘 되어 있으며 피치 핑크 색상의 부드러움을 모나지 않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마감도는 가격대에 비해 상당히 우수한 편입니다.



external_image

external_image


XAIR 플라멩고의 팬 크기는 165mm로 아트뮤 DF110 보다 작지만 개수에서 2개가 더 많아 결정적으로 풍량, 풍속의 차이를 이끌어냅니다. 선풍기 그릴 분리, 세척이 가능하며 좌우회전 및 상하각도 조절 기능을 지원하여 원하는 방향, 각도로 바람을 보내는데 조금 더 용이합니다. 


집에서 사용하는 기립식(스탠드) 선풍기와 가장 유사한 형태의 선풍기입니다. 마감도도 대체적으로 우수한 편으로 단지 케이블이 이음새 안쪽으로 보인다는게 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선풍기 날개에 의해 만들어진 바람이 나오는 그릴의 간격은 일정하며 눈으로 봐도 거의 비슷한 수, 넓이입니다.



상하조절 각도


external_image


상하조절기능을 이용하여 가장 낮은 각도, 가장 높은 각도로 셋팅했을때의 비교 사진입니다.


90도까지 조절할 수 있는 아트뮤 DF110를 구입할 경우에는 천장으로 바람을 보내 식힐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회전 기능을 지원하지 않아 전면 방향으로만 바람을 맞아야 한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풍속 비교 테스트


external_image

external_image


BLDC 모터를 사용하고 있는 두 제품으로 풍속은 날개 크기, 수에 따라 결정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풍속 측정기를 통해 풍속을 비교한 표에서 보듯이 크기는 5mm 작지만 날개가 큰 XAIR 플라멩고 선풍기의 풍속이 최고 속도를 기준으로 0.5m/s가 높았습니다.





통상 팬의 크기가 크면 풍량 효율이 좋지만 5mm의 차이는 큰 영향이 없으며, 날개 수에서 2개가 더 많기 때문에 풍량에서 차이가 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풍량 비교 테스트


external_image


풍속을 보면 풍량도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을 정도로 XAIR 플라멩고 선풍기가 더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최고 풍속을 기준으로 티슈의 이동거리가 21cm의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실제 손, 얼굴, 다리 부분에 바람을 보내보면 시간별 차가움 정도가 아트뮤 DF110보다 XAIR 플라멩고가 더 좋았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시간당 쿨링 성능이 XAIR 플라멩고 선풍기가 다 낫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용량, 내구성, 전압


external_image


탁상용 선풍기는 기립식 선풍기와 다르게 내부에 4,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내장하여 완충시 최대 10시간 이상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DC 5V로 충전시 3시간 ~ 3시간 30분 정도면 완충이 되며 3단, 5단 최고 풍속에서 배터리가 방전될때까지 정상 작동했습니다.


두 제품의 성능, 안정성은 뛰어난 편으로 다면 외관상의 재질, 실제 들어봤을때의 감촉 등을 종합해 보면 내구성은 XAIR 플라멩고가 더 좋았습니다.




 소음 테스트


external_image


최저, 최고 풍속시 소음도는 어느 쪽이 더 높은지는 대략적으로 감이 오지만 정확한 데시벨까지 알 수 없었습니다. 소음 측정기로 전면, 측면, 후면의 소음을 측정해 보면 풍속, 풍량이 강한 XAIR 플라멩고가 높으며, 소음 측정을 하지 않아도 5개의 날개가 강한 BLDC 모터에 의해 돌아가는 작동음이 크다는게 청각으로도 바로 느껴집니다.



모터 온도 변화


external_image

external_image


탁상용 선풍기 BLDC 모터는 회전하는 시간이 길수록 온도가 올라가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작 0분부터 2시간 정도 작동시켜보면 최종 온도는 약 0.2도 정도의 차이가 납니다.


풍량, 풍속이 강하면서도 모터 온도가 거의 비슷하다는 것은 XAIR 플라멩고 선풍기가 왜 비싼지를 알 수 있게 해주는 부분입니다.



풀충전시 사용시간


external_image


사양에 나와 있는 사용 시간을 참고하여 아트뮤 DF110 선풍기를 완충해서 3단으로 설정, 배터리가 방전될까지 가동하면 4시간 40분 정도를 구동하며, XAIR 플라멩고는 2단으로 고정한 상태에서 풀로 가동하면 4시간 20분 정도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보조배터리 기능


external_image


아트뮤 DF110의 경우 보조배터리 기능을 지원하여 스마트폰 충전과 동시에 선풍기를 사용할 수 있는 부가 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실제 사용


external_image


external_image


아담한 크기의 아트뮤 DF110 선풍기는 협소한 공간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며 3단 이상에서는 풍속, 풍량이 좋아 집무 공간,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좋습니다. 특히 컴퓨터 작업을 많이 하는 분들이라면 본체에서 올라오는 열을 식히기에 충분한 풍량을 내어 주기 때문에 큰 스탠드형 선풍기가 굳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에어컨과 함께 사용하면 더 좋겠죠.



external_image


external_image


피치핑크 컬러의 아트뮤 DF110가 여성분들을 위한 타켓으로 한다면 화이트 컬러의 청량감이 느껴지는 색상의 XAIR 플라멩고는 남녀노소 모두를 위한 선풍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거치해 놓고 보면 안정감, 튼튼함을 확실히 XAIR 플라멩고가 더 낫습니다. 




하지만 아트뮤 DF110가 가지지 못한 좌우회전, 타이머 기능을 내장하여 편의성에 있어서는 한발 앞선다고 할 수 있어요. 



external_image


아트뮤 DF110, XAIR 플라멩고 탁상용 선풍기 모두 600g이 넘지 않은 가벼운 무게라 야외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풍량 대비 2미터 내외의 거리에서는 강한 바람을 전해져 35도에 육박하는 무더운 여름에도 차가운 바람을 신체 곳곳에 보내며 쿨링 시킬 수 있습니다. 


탁이 트인 사무실, 방에서도 사용하기 좋지만 바람 한점 없는 습한 여름날에 공원, 카페, 한강둔치 등 야외 공간에서도 사용하기 좋습니다.



휴대성 및 그립감(번외)


external_image


기둥(넥) 부분을 잡으면 상하 균형이 맞아 한쪽으로 쏠리지 않아 들고 이동하기 좋아요. 선풍기 날개 부분은 두 손으로 잡고 조절하지 않으면 움직이지 않는 견고한 힌지로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휴대하는데는 불편함은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아트뮤 DF110, XAIR 플라멩고는 탁상용 선풍기라 책상위에 올려 놓고 사용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사용방법이긴 하죠.




 종합 평가


external_image

external_image


두 제품 모두 BLDC 모터를 탑재하여 풍속이 뛰어나며 수명은 늘어나고, 소음을 줄임으로써 방,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좋은 안성맞춤의 선풍기입니다. 가격에서 알 수 있듯이 날개 크기, 수와 

풍량 조절 속도, 부가 기능이 다르며 선풍기 본래의 기본 성능은 두 제품 나무랄때가 없을 만큼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디자인, 풍량, 풍속, 소음, 배터리 지속 시간, 가격, 편의성 항목으로 종합 평점을 내본다면 가성비를 무기로 하여 탁상용 선풍기 본연의 기능과 스타일리쉬한 공간 연출력이 뛰어난 아트뮤 DF110은 5점 만점에 4점, 강력한 성능으로 좌우회전, 타이머, 배터리 교환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을 가지고 있는 XAIR 플라멩고에 4.5점을 주고 싶습니다. 


가격 차이는 기능, 성능 차이로 이어지며 미세하게 바람 세기를 조절하면서 천장으로도 바람을 보내고 싶다면 아트뮤 DF110 선풍기를 추천드리며, 짧은 순간에 강한 바람을 쐬고 싶고 좌우회전, 타이머와 같은 부가 기능이 필요한 분들에게는 XAIR 플라멩고 선풍기를 추천드립니다.



다나와리포터 안내 페이지 바로가기

다나와 리포터
본 글은 다나와 리포터 인증 게시물입니다.

공감/비공감

2
공감/비공감 안내 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유용하고 재미있는 글, 댓글에는 주저 없이 공감을 눌러주세요!
공감을 원하시면 좌측의 공감 아이콘을 클릭하고 다나와 포인트도 받으세요.
스마일아이콘 님의 다른 글 보기
1/5
관련 소비자 사용기 글
1/5
소비자 사용기 최신 글 전체 둘러보기
1/1
사용기 삼성모니터 C27T550 구입후기
간단 사용기 C27RG50 구매 사용기~
간단 사용기 MSI MPG B550 GAMING CAARBON WiFi 메인보드 후기
사용기 아크텍 GTX 1660 SUPPER 특가 이벤트
사용기 알파스캔 AOC U2790 역시 알파스캔!
간단 사용기 [사용후기]ASUS 젠북15 UX534FAC-A9122T
사용기 1만원대 무선 이어폰 QCY T8 좋아졌는데~ 구매해도 괜찮나? 레이턴시 / 통화품질 / 음질 등 장단점 분석 (1)
간단 사용기 삼성전자 C32JG54 게이밍 모니터 144Hz QHD 사용기
사용기 삼성전자 U32J590모니터 후기
사용기 활용도 좋은 DU857 빔프로젝터 구매기 (7)
사용기 삼성 C24RG50 게이밍 모니터 24인치 개봉 설치 사용후기
사용기 3700X+B550M박격포+2060슈퍼 게이밍X 트프 사용기
간단 사용기 삼성모니터 울트라 WQHD S34J550
간단 사용기 msi b550m 박격포 사용기 입니다.
간단 사용기 MSI MEG Z490 UNIFY 사용기 입니다.
간단 사용기 라이젠 3600 + MSI 박격포 B550M Wifi + 3200 cl14 32GB + 기존 부품 활용 조립 사용기입니다.
사용기 10만원이 채 되지 않은 가성비 끝판왕 TV 클라인즈 KIZ32HD 사용기 다나와 리포터
사용기 1장 5천원? 리카타 프리미엄 올양피 남성 골프장갑 다나와 리포터
간단 사용기 B550m 박격포 WIFI 사용기
간단 사용기 MSI Z490 GAMING EDGE WIFI 사용기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