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421&aid=0004623807
역시 예상대로 스마트폰 시장이 침체기에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기사에선 주된 이유로 코로나만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매해 이어지는 가격상승의 랠리에 피로감을 느끼는 것도 빠질 수 없는 이유일 것 같네요.
앞으로 저가형폰을 중심으로 온라인에서의 소비가 증가하고 이는 스마트폰 평균판매가격(ASP)하락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예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삼성과 애플 둘 다 기존대비 저가형 제품에 힘을 싣고있는데.
과연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