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 개인 미디어 메일 관리를 직접 하는데요.
제가 사용하던 KT 비즈메카라는 곳에서 메일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갑자기 유료화를 단행했습니다. (월 3만원(부가세 별도)이라는 거금을 내야 합니다. ㅠㅠ)
그래서 다음으로 갈아탔습니다. 그런데 신경써야 할 것이 너무 많습니다.
봐야할 메일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전혀 예상 못했던 부분이기도 해서...
보도자료 또한 매한가지입니다.
개인 인터넷 신문 편집 및 기자 일을 하고 있어 보도자료가 중요해진 상황입니다.
월요일쯤 되야 다나와에 돌아올 듯 합니다.
그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