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오픈마켓 판매자들이 재고 부족이란 사유로 직권취소하는 것에 맛을 들인 모양입니다.
며칠 늦어진다는 안내문자가 온 다음 일방적인 취소문자를 보내고 땡!!
이 것말고 몇 건이 더 있는데,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에 화가 나네요.
마스크는 심각한 문제라 법적인 처벌을 받은 업체도 있지만,
지금의 이러한 행위는 지극히 사소? 한 것이라 달리 제재를 가할 수 없으니...
결국, 이러한 행위는 정당한 상도덕에 위배 되는 것이란 생각인데......
그냥..환불을 받고 끝내야만 하는 것이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