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6년 만에 3억대가 붕괴되면서 코로나19의 직격탄을 맞았다. 시장 안팎에서는 경제 침체 등 불안감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고가의 플래그십폰 대신 중저가 폰을 중심으로 한 온라인 소비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런 가운데 지난 6일 출시된 애플의 중저가형 아이폰SE 2세대를 시작으로 7일 삼성 갤럭시 A51 5G, 오는 15일 LG 벨벳까지 줄줄이 출시되며 '5월 스마트폰 대전'이 달아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본지가 직접 스마트폰을 사용해보고 장단점을 분석해봤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731&oid=009&aid=0004571893
삼성, LG, 애플의 중저가 스마트폰 비교 기사입니다.
5월부터 스마트폰 주요 제조사들이 중저가 스마트폰을 앞다투어 출시중인데
참고하시고 원하는 스마트폰을 구매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