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79&aid=0003359689
대체적으로 통신3사의 코로나 시기 성적표는 무선 약세, 유선이 강세라는군요.
인상적인 건 이동통신시장 전반이 둔화되고 로밍 매출이 감소했지만 5G 가입자 증가와 데이터 사용량 증가로 지속적인 성장을 유지했다는 겁니다.
5G 가입자 수는 지난해 예상했던 600만~700만 명 보다 10~15% 낮은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그걸 상쇄할만큼 비싸단 이야기겠죠.
통신사들만 신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