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1분기에 40만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해 소니의 스마트폰 사업 부진이 계속해서 추락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2019년 4월 당시 목표 전망치는 500만대, 2019년 7월 전망치 수정치는 400만대로 계속
낮아져왔습니다.
소니는 스마트폰의 수요와 공급 모두가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아 시장 상황이 호의적이지 않다고
밝혔다는군요.
소니가 이제 스마트폰에 더 이상 미련을 두면 안되겠네요.
자국에서 조차 인정을 못받는 스마트폰 업체를 언제가지 끌고갈지 궁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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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93&aid=0000028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