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편의점에서
바삭하고 고소한 해태 '자유시간 크리스피' 초코바를 사왔답니다.
가격은 1,000원으로 '땅콩 또는 아몬드 자유시간'의 원래 판매 가격과 동일 하네요.
영양정보에서 포화지방 %가 가장 높고, 그 다음으로 당류 %가 높은 편 이네요.
준초콜릿, 혼합분유, 코코아분말, 레시틴, 크리스피, 기타설탕, 초코라이스 등이 들어 있네요.
실측 무게는 29.3g으로 표시 중량인 27g을 조금 넘기네요.
가로 길이는 대략 11.1cm 정도이고,
세로 길이는 2.5cm 정도 이며,
높이는 1.6cm 정도 수준 이네요.
안쪽을 보기 위해 3등분으로 잘라 보았네요.
땅콩이나 아몬드가 들어간 '자유시간' 초코바 보다 조금 덜 단 듯 느껴지고
크리스피가 주성분 이라서 딱딱함은 적고 바삭 거림이 많은 듯 싶네요.
맛이 상당히 좋은 편이라 간식으로 먹기에 너무 좋을 듯 보입니다.
저는 땅콩이나 아몬드 자유시간 보다 이게 더 맛나는 듯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