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이제는 LCD 생산은 종료하고
코로나19로 인해 게이밍 모니터 생산은 마지막 불꽃을 태울 것 같네요~
이번에 모니터 수요와 컴퓨터, 노트북 등 많은 제품들이 수요가 증가한 거 같은데
이럴 때 매출을 많이 올릴 것 같네요~
출 처 :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6056
삼성디스플레이가 올해 안에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생산을 중단하지만 LCD 모니터 출하량은 전년비 40% 가까이 늘릴 전망이다. 코로나19로 인한 게임용 모니터 수요 확대가 영향을 미쳤다. 마지막 불씨를 완전하게 태우고 끝내겠다는 것이다.
14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와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LCD TV 패널 생산량을 큰 폭으로 줄이지만 LCD 모니터 출하량은 늘릴 예정이다.
옴디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LCD 모니터 패널을 2290만개 출하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이대로 출하된다면 지난해 출하량 1650만개보다 38.8% 늘어나는 것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삼성디스플레이의 LCD 모니터 패널은 게임용 커브드 모니터가 대부분"이라며 "코로나19 확산으로 게임용 모니터 패널 수요가 상승해 출하량 목표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출처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http://www.thele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