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동네 대형마트에서
한입에 쏙 들어 가는 오리온 '다이제 미니 초코맛'을 사왔답니다.
가격은 980원 이네요. 16개가 들어 있는지라 1개당 가격은 61원 정도 이네요.
영양정보에서 지방과 포화지방의 %가 높은 편이네요. 칼로리가 높은 과자로 유명하지요.
밀가루, 백설탕, 코코아프리퍼레이션, 코코아매스, 팜유, 전지분유, 오트크런치 등이 들어 있네요.
종이 박스에는 작지만 기다란 봉지 2개가 들어 있네요.
1봉지 안에 8개 무게는 39.7g으로 표시 중량인 40g에 -0.3g 부족 하네요.
다른 봉지에 8개도 무게를 제어 보니까 39.7g으로 전체 80g에서 -0.6g이 적게 들어 있네요.
1개당 무게는 대략 5.0g 정도 수준 이네요.
1봉지에 8개가 들어 있는지라 2봉지에 총 16개가 들어 있네요.
동그란 과자인지라 지름이 4.0cm 정도이고,
높이는 2개가 1.0cm 정도이므로 1개 높이는 0.5cm 정도 이네요.
안쪽을 보기 위해 절반 정도를 잘라 보았네요.
'다이제 초코'의 미니 버전으로 한입에 먹기 좋은 작은 크기로 나와서 너무 좋네요.
바삭하고 달달한 다이제는 초콜릿이 살짝 녹아서 손에 묻던데 작은 미니도 역시
살짝 묻는군요. 맛은 좋은데 칼로리를 생각하면 자주 사 먹기 힘들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