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가 8월까지 파주 10.5세대 생산라인(P10)에 신규 발주한 노광기 2대를 추가 반입하면서, 내후년으로 예정된 본격 가동 시점에 맞춰 순차로 핵심 공정장비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는군요.
반면에 중국 광저우 8.5세대 팹의 램프업(생산량 증대)은 오리무중인 상황이라고 하네요. 안그래도 어려운 상황인 LGD 입장에서는 무척이나 안타까운 상황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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