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물낚시를 안 한 지 오래 전....
낚시를 잊고 있다가 서서히 낚시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민물낚시가 아닌, 바다낚시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씩 하나씩 구매하고, 두세 번 낚시를 다녀왔는데,
제가 사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는 40km 떨어 져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한 번 가기가 그리 쉽지는 않다 보니....
바닷가로 이사를 갈까... 고민 중입니다.
하지만, 마음대로 훌쩍 이사를 갈 수 없는 형편인지라,
마음만 바닷가로 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