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델 테크놀로지스(대표 김경진, 이하 델)가 역대 가장 강력한 지능형 업무용 PC 포트폴리오를 22일 공개했다.
공개된 신제품은 비즈니스용 노트북 ‘델 래티튜드’, 워크스테이션 ‘델 프리시전’, 비즈니스용 데스크톱 ‘델 옵티플렉스’ 등으로, 모두 AI 기반 내장형 소프트웨어 ‘델 옵티마이저’가 탑재된다.
델 옵티마이저는 기기 스스로 사용자가 주로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앱) 동작을 학습해 시스템을 소프트웨어 구동에 자동 최적화한다. 사용중인 앱 성능 개선뿐만 아니라, 로그인 속도 향상, 안전한 로그아웃, 컨퍼런스 콜을 위한 소음 차단, 배터리 지속 시간 연장 등이 포함된다.
http://www.nextdaily.co.kr/news/article.html?id=20200522800011
델의 신제품 PC 제품군 공개 소식입니다.
비지니스용 노트북 제품군으로 델 래티튜드,
워크스테이션용 노트북 제품군으로 델 프리시전이 발표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