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 서버에러가 너무 많네요. 저도 블로그 운영해서 관리가 쉽지 않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가끔씩 보면 불공정한 추첨이나 도배이벤트를 보고는 속으면서 활동하구나 싶기도 하고요. 출석체크가 너무 힘드네요. 할일이나 없을때나 해야지 이거하다가는 너무 피곤해집니다.
출석 찍혀야할곳에 찍히지 않고 20배 포인트 나올때마다 빠집니다. 이거 한다고 상타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심신의 건강을 위하여 출석체크는 과감히 회피하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오늘 찍힌 출근도장은 그냥 찍힌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