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샤오미는 신작인 ‘홍미노트9S’ 출시와 함께 판매채널을 확대하고 사후서비스(AS)를 개선하는 등 국내 사업 본격화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스티븐 왕 샤오미 동아시아 총괄매니저는 “비용 대비 기능 효율성이 높은 홍미노트9S는 전 세계적으로 3000만대 이상이 판매된 홍미노트8 시리즈의 흥행을 이을 중급형 레드미 노트 시리즈의 최신 제품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왕 매니저는 ”더 강력해진 전체 성능, 정직한 가격 책정 전략, 이동통신사를 포함한 판매 채널 확대, AS 개선으로 홍미노트9S가 홍미노트 8 시리즈보다 더 큰 성공을 거둘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731&oid=018&aid=0004650893
샤오미 홍미노트9S 출시와 우리나라 사업 본격화 소식이네요.
가격이 정말 좋긴 좋네요. 홍미노트9S의 가격은 용량에 따라 다르지만 모두 30만원 미만의 가격으로 판매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