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에서 SKT 스마트홈 에너지미터를 25,000원에 판매 중이다. SKT 스마트홈 에너지미터는 사용자가 설정한 일일 목표 전력 사용량에 도달하거나 누진요금 적용을 받는 단계에 진입하면 알림 메시지를 알려줘 실시간으로 편리하게 전기료를 관리할 수 있다. 또한 기기를 분전반에 설치하고 와이파이를 연동시키면 별도 사용료와 약정 없이 이용 가능하다.
다나와 공구CM | 안성춘 (baby@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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