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이어폰보다 줄 이이폰을 많이 사용해서
휴대폰을 구매하면 주는 이어폰을 사용합니다.
물건을 험하게 사용해서 이어폰이 한 쪽만 안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쓰다 고장나면 A/S 센터가니 1년 이내에 수리하면 교체해 주더라구요.
그것도 지나면 저렴한 이어폰을 사서 이용했는데
친구가 이번에 휴대폰을 S20 울트라를 구매했는데
충전기에 이어폰 단자를 끼워서 사용하는 제품이라
더 이상 필요없다해서 노트북 가방에 넣고 노트북 이용할 때만 사용하는데
요즘 노트북을 들고 나가서 이용할 일이 많은데
유용하더라구요.
이렇게 커널형이 저는 좋던데
주위 소리도 잘 안들리게 꽉 맞아서 정말 만족하고 있어요~
AKG 이어폰 EO-IG955 라는 이어폰인데
왼쪽 오른쪽도 구분되어서 이용하기도 편리하더라구요~
노트북을 이용할 때는 크게 필요없는데
전화를 할 때 사용하면 좋을 음향 버튼과 정지 재생 버튼도 있는데
이게 버튼 구성을 조금만 잘 못하면 누르기도 힘들고
같이 누르게 되면 불편하더라구요.
근데 이 제품은 이렇게 크게 되어있어서
안보고 눌러도 충분히 제품의 성능을 충분히 사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마이크 부분도 이렇게 되어있어서
이어폰으로 전화를 할 때에도 제 말소리도 전달이 쉽게 될 거 같아요~
노트북을 이용할 때에는 크게 사용할 일이 없지만
스마트폰을 이용할 때 전화하면 유용하게 이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제가 물건을 좀 함부로 사용하는데
이 부분이 고장이 많이 나는 것 같아요.
끼우는 부분이 'ㄱ' 자로 되어있다면 부딪히거나 할 때에도
충격이 없을텐데 이렇게 1자로 되어 있으면 충격에 약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되고
예전에 이런 모습의 이어폰들이 고장이 몇 번 나서 조금 아쉽더라구요.
이어폰의 전체적인 모습인데 이어폰 2개가 되는 곳은 일반적인 이어폰 줄인데
이어폰 단자와 끼우는 부분과 이어폰 2개로 갈라지는 부분의 선은
코팅으로 되어있는 느낌의 단단한 부분으로 보여집니다.
이런 부분이 있으면 노트북을 하다 귀에 이어폰을 끼우고 일어서면
선이 강하게 당겨지는데 이럴 때 이어폰이 충격이 강하게 가서
고장이 날 것만 같더라구요...ㅠ
이런 부분은 정말 좋은 부분이라고 보여집니다~
가방에 넣어 다니거나 주머니에 넣어다니게 되면 선이 이리저리 움직이다
다른 제품들과 부비부비 하게 되고 고장날 경우가 많아지더라구요.
그래서 저렴하게 이어폰 케이스를 구매했는데
보관하거나 들고 다닐 때 전혀 걱정스럽지 않고 안전하게 가져갈 수 있더라구요.
이어폰을 찾기도 쉽고 안전하게 들고다닐 수 있어서 좋네요~ㅎㅎ
AKG 이어폰 EO-IG955 제품을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점은 이어폰을 끼우는 부분에 1자로 되어 있어서
그쪽에 충격이 가면 선이 접혀서 오래 사용하기 힘들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 부분이 좀 아쉬웠지만
나머지 부분은 제가 사용하기에 편리하더라구요.
이어폰이 커널형이라서 주변 소음이 적게 들리는 부분도 좋은 부분이고
이어폰 줄도 코팅되어 있는 것처럼 튼튼하게 보여서 만족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