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병원 알림판)
심장 펌프 기능 약해지거나 혈액 충분히 공급하지 못해
음주, 스트레스로 젊은층 발병
심장이 제대로 혈액을 짜내지 못해 호흡곤란, 만성피로 등이 나타나는
심부전증 환자가 늘고 있다고
발병 원인이 다양한데다 중증 심부전증인 경우
돌연사의 위험마저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심혈관 질환인 관상동맥질환이 원인일 수도?)
◇ 심부전증 주요 증상
- 초기에는 운동시 호흡곤란
- 진행시 수면 중에도 숨이 차
- 다리나 발목 붓고 체중 증가
- 적은 활동량에도 피로감
- 두근거림과 어지럼증 호소
- 하지(다리)에 푹 들어가는 부종 발생
(손가락으로 눌렀다 뗄 때 회복이 빨리 안됨?)
- 소화불량, 구역감
심부전의 주요증상은 호흡곤란과 부종이라는데,
팔다리 혈관의 혈전인 경우도 비슷한 증상이 있으니,
(다른 경우도 비슷한 증상 있을지도
대부분 심각한 질환들일테니)
나타나는 증상만으로 개인이 판단하지말고,
빠르게 병원 방문하고 진단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서도
금연과 금주는 필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