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30년 만에 시작 하는 어항이라.. 사료들이 비싸고 항상 부족 했는대.. 대용량으로 저렴 하게 사는 것을 찾아서 -_- 사다가 짱박아 놓으니
ㅎㅎ 먼놈의 사료들이 내 밥보다 비싼지 ㅎㅎ..
그래도 다행이 착한 가격으로 파는 업체도 있어서.. 물고기들이 비싼 사료만 먹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합리적인 가격이면 충분 한것 같아요.. 먼 대회 나갈 것도 아니고요.
금붕어에는 핑퐁 처럼요.
처음에는 대따 안 먹음 ㅋㅋㅋ 입맛 버렸네? 하고 뱉어 버림 ㅎㅎ
하지만 주인의 호주머니 사정이 여유가 없음을 감지 하고.. 밥을 안줌으로..
이제는 남기지 않고 잘 먹네요. ㅎㅎ;; 결론.
개 사료도 그렇고.. 먼가 사면 대용량이 오히려 더 저렴함 ㅎㅎ;;
장소를 찾이 하고 관리 잘못 하면 곰팡이 피고 그렇긴 하지만. 그렇네요.
곰팡이가 피면.. 습기 제거제를 넣으면 되요 ㅎㅎ 그럼 덜 생김.. 대부분 습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라.
개 한마리 키우는대 보통 한달에 30만원 이상 깨지던대. ㅋㅋ 아무 것도 안해도..
어항은.. 한달에 200만원 정도 깨짐 처음 배울때에.. ㅎㅎb 애~!
끝.
뿌꾸는 죽었다고 하네요 ㅠㅠ.. 슬픈 소식 ㅎㅎ 왕눈이 복어
참고로 복어가.. 게 종료 씹어 먹어요 ㅎㅎ 킬러임 ㅋㅋㅋ..
대충 이런 느낌이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