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영웅이라 치켜세우더니 이젠 홀대..병원이 살아야 환자도 살아..대책 마련을"
https://news.v.daum.net/v/20200605212759945
대구지역 의사 1000여명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지난 2월 말부터 일반 진료를 줄이고 앞다퉈 자원봉사에 뛰어들었다. 의심증상 환자 검체채취, 생활치료센터 확진자 진료, 자가격리자 관리 등 해야 할 일이 산더미 같았다. 노 회장도 지난 3월 중순부터 한 달가량 자가격리자 전화모니터링 자원봉사를 했다.
문제는 코로나19 진료와 자원봉사 등에 참여한 지역 의료계에 대한 보상이 없다는 점이다.
<관련내용복사 >
얼마전에는 자원봉사자 관련 음식이나 월급 체납등등 나오고 이제는 ...-.-;;;
설마 자원봉사인데 수당받을꺼야 ... 하는 논리인건가 대구시는...
이번에도 대구시 보조금으로 챙기는건가여
몇년전 포항지진떄도 시민들이 모은 성금나눠주기는 커녕 ...
시청에 예산관련 보조금으로 있는 문제 나왔습니다
지역의료인들이나 일부로 지방까지 가서 봉사한 의사,간호사 ,군인등도 비슷한 문제로
몇번 이나 언급을 해서 언론에 나왔지만 역시나 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