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내년에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롤러블'(두루마리) 스마트폰은 어떤 모습일까. 시장 기대는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공개한 '롤러블 TV'처럼 둘둘 말리는 것이지만, 최근 공개된 특허를 보면 이와는 전혀 다른 제품이 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8일 특허청 특허검색서비스 키프리스에 따르면 LG전자는 '폴더블 디스플레이 장치'라는 제목의 특허를 2018년 11월 출원했다. 이 특허는 이달 2일 공개됐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731&oid=008&aid=0004421650
LG의 폴더블폰 소식입니다.
아직은 소문만 무성한데 LG는 꾸준히 폴더블 관련 특허를 출원하고 있네요.
과연 실물폰은 언제쯤 출시될지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