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칸데이지 = 디모르포세카 = 데모루 = 풍차꽃 자주 보라 - 2020년 6월초 부산
국화과
원산지 : 남아프리카
개화 시기 : 4~6월
꽃색 : 흰색, 자홍색, 노란색, 주황색 등 다양
꽃말 : 원기, 행복, 치유, 회복, 영원한 사랑
백일홍 종류인지 알았는데, 아프리카의 데이지 종류인가 봅니다.
여러가지 품종이 있고 덜 피었을 때 풍차모양이 있어서
다른 이름에 풍차꽃도 있는 것 같습니다.
(데모루는 아마도 일본식 명칭 혹은 유통명 같고;
위에는 지는 과정중이라 보기 어렵지만,
꽃잎이 완전히 펴지기 직전 모습이 풍차 비슷한 모양이 나오는 듯)
짐작하시는 분들은 짐작하시겠지만,
정기적으로 다니는 병원에서 담았습니다;

(출처 : 해외사이트)
꽃이 완전히 피기 직전에 이런 모습들인 이유로?
국내에선 풍차꽃이라고도 하는 듯한데,
해외에선 스푼 모양이라고 스푼플라워라고 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