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0/06/10/2020061000035.html
하반기 출시 '아이폰12' 가격 전작比 50달러 낮출 듯
코로나 여파 속 중저가 '아이폰11'로 점유율 선방
ASP 하락 불구 서비스 매출 확대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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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는 아이폰11 출시 당시 "이날 행사에서 가장 놀라운 발표는 아이폰 가격을 낮춘 것"이라며 "가장 싼 제품에 별도의 브랜드를 붙이던 마케팅 전략에서 비싼 제품에 다른 브랜드를 붙이는 전략으로 변화했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도 "애플이 신모델의 가격을 낮춘 사례는 없었다"며 "스마트폰 시장의 성숙도를 여실히 말해준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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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는 점점 고가 정책을 이어가는 가운데
아이폰은 거꾸로 유저확대를 목표로 가격 인하 정책으로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