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실 사용에 빨래는 간부가"..병사인가 황제인가
https://news.v.daum.net/v/20200612201316660
모 금융 관련 기업 대표의 아들이 상병으로 복무 중인데 군 간부들의 시중을 받으면서 군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투서에 따르면 A상병은 자신의 상관에게 빨래와 생수 배달을 시켰습니다.
코로나로 부대가 통제된 상황인데도 함께 근무 중인 부사관이 A상병의 가족비서로부터 매주 빨래와 생수를 받아와 줬다는 겁니다.
또 다른 병사와 함께 생활하는 것이 불편하다면서 장교들도 사용하기 어려운 1인실을 배정받아 생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관련기사내용중>
일단 군대 관련해서 기업관련으로는 예전 황제 승마의 한화 사건 보다도 그이상이네여
설마 부사관은 제대이후에 관련기업취업 ???? 아니면 별에서 명령으로 내려온건가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