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9to5mac.com/2020/06/10/rumored-ios-14-call-recording-feature-only-for-internal-debugging-likely-not-launching-publicly/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소스에 의하면 "애플이 사용자에게 통화 녹음 기능을 제공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전했다.
9to5Mac은 iOS 14의 초기 내부 빌드에 대한 액세스를 얻었기 때문에 음성 통화를 녹음할 수 있는 옵션이 있는 것은 맞지만 언급할 수 없는 것은 애플이 실제로 대중에게 통화 녹음을 가능하게 할 계획을 하고 있다는 것인데, 그럴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
우리는 애플 엔지니어들로부터 이 기능이 iOS 내부 빌드에 존재했으며 디버깅 목적으로만 사용된다는 것을 들었다. 다시 말해, 그것은 애플 직원들을 위한 전용 옵션이고, 사용자들이 그것을 이용할 수 없게 될 것이다.
또한 유출된 스크린샷에 나타나는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통해 이를 알 수 있으며, 이는 장치에서 내부 iOS 버전을 실행하는 엔지니어들을 위한 것이다.
iOS 내부 버전에는 일반인이 사용할 수 없는 설정 범위가 있어 애플 엔지니어가 다양한 사용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하고 결과를 다른 사용 옵션과 비교할 수 있다. 이러한 옵션을 iOS 코드에서 흔히 "AppleInternal"이라고 부르는데, 일부 사람들은 일반 iOS 기능으로 오해할 수 있다....(기사내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