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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체험단

우주선을 닮은 모니터, 삼성전자 Odyssey 오디세이 G7 활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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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6. 00:03:01
조회 수
425
댓글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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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포스팅했던 삼성전자 Odyssey G7 개봉기에선 제품의 외관적특성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봤었는데요.

이번 글에선 게이밍 모니터의 리뷰 답게 이번 활용기에선 본격적으로 게이밍을 하며 느꼈던 점을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 삼성전자 Odyssey G7 개봉기 다시보기



삼성전자 Odyssey G7은 현존하는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의 끝판왕이라는 이미지로 출시되어, 제가 활동하고 있는 하드웨어 커뮤니티에도 제품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더군요.

하드웨어 커뮤니티에 올라온 질문글들을 참고하여서 제가 실제 사용하며 느낀 점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우주선을 닮은 모니터 삼성전자 Odyssey G7을 구매하시려는 유저분들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왜 최고의 게이밍 모니터인가?



▲ 위사진에 나열된 옵션의 의미를 아시는 분들은 왜 Odyseey G7가 게이머들이 꿈꾸던 미래형 게이밍 모니터인지 한눈에 파악하셨겠지만,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각각의 의미를 아래의 활용기에서 풀어 써보겠습니다.

※ 자세한 스펙은 하단의 판매처 링크에서 제공하기 때문에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게이밍 One : 오버워치


먼저 240Hz를 고주사율이라고 부르는데, 그렇다면 고주사율이 아닌 모니터도 있다는 뜻이겠죠.

일반적인 모니터는 60Hz로 작동하는데요. 1초 동안 화면을 60단계로 쪼개서 보여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러한 일반 모니터보다 같은 시간 동안 더 많은 장면을 표시할 수 있는 주사율이 높아 고주사율 모니터라고 부릅니다.

Odyssey G7의 경우 240Hz의 고주사율을 지원하며 이는 일반 60Hz 모니터 보다 4배 더 많은 장면을 표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고민하시는 점이 240Hz의 고주사율을 지원하지만, 왠만한 그레픽카드로는 QHD모니터에서 200 프레임 이상나오기 힘들기 때문에 의미가 없지 않냐는 말씀들을 많이 하시며, 해결 방안으로 해상도를 FHD로 낮추면 어떻냐는 질문이 다수 보이더군요.

다만, 질문을 하시면서 걱정하시는 점이 FHD의 1920X1080 픽셀과 QHD의 2560X1440 픽셀이 1:1로 픽셀 매칭이 안되니, 화질이 심각하게 훼손된다는 우려를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직접 해봤습니다.


▲ FHD (1920X1080) 해상도로 옵션 선택, 그래픽 품질은 높음


▲ 제 그래픽카드인 RX 5700XT 기준으로 평균적으로 202 프레임 정도를 유지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다만, 평균적으로는 202 프레임을 유지하지만, 한타시에는 160 프레임대까지 떨어지는 상황도 있었습니다.


▲ FHD 설정 후 플레이 시 화질이 심각하게 훼손되거나 뿌옇게 변하진 않았습니다.

사실 픽셀 매칭이 안되는 720p 동영상을 FHD 1080p 모니터에서 잘 봤었던 경험이 있어서 어느정도 예상하는 결과였습니다.

QHD로 설정했을때 보다는 2% 부족한 화질인건 사실이나, 제 기준으론 부담없이 받아드릴 수 있는 화질이었습니다.

화질보다는 프레임이 우선시 되는 유저분들은 FHD로 설정해서 플레이하셔도 괜찮을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추가로 그래픽 품질을 낮춰서 프레임을 더 올릴 수도있지만, 이건 개인의 취향에 맡기겠습니다.




오버워치의 대표적인 저격 캐릭터인 위도우 메이커에게도 좋은 소식이 있는데요.

Odyssey G7은 VA패널 최초로 1ms (GtoG) 응답속도를 지원한다는 점입니다.

여기서 응답속도는 전기신호가 LED 소자에 전달되었을 때 얼마나 빨리 반응 할 수 있는지를 나타냅니다.

GtoG (Gray to Gray)는 가장 보편적인 측정방식으로 색상이 회색에서 회색으로 변하시는 시간을 측정하고 이를 1천 분의 1초로 표기합니다.

응답속도가 빠를 수록 빠르게 움직이는 콘텐츠에 대한 잔상이 적게 발생하며, 화면이 또렷하게 보이는 장점이 있습니다.


▲ 즉각적인 반응으로 적보다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겠죠.

Odyssey G7을 쓰기 이전에는 빠르게 움직이는 화면에서 약간의 어지러움을 받는 경우가 있었는데, 높은 주사율과 빠른 응답속도가 만나니 제 두눈으로 사물을 보는것처럼 깨끗한 화면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어지러움이 사라지니 에임이 잘 맞는건 자연스러운 수순이겠죠.


  게이밍 Two : 아스팔트 9 레전드


사실 레이싱 게임을 즐겨하는 편이 아니지만, FPS 외의 게임에서도 Odyssey G7의 역량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사실 위에서 말씀드린 1ms 응답속도는 FPS게임도 그렇지만 레이싱 게임에서도 빛을 발하는 기능입니다.


▲ 레이싱 게임 특유의 빠른 화면 전환에도 잔상없는 깔끔한 영상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무려 시속 200킬로미터가 넘게 운전을 하는데 말이죠!


▲ 1000R 곡률의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주는 몰입감 역시 대단했는데요.

게임에 집중이 되면서 32인치라는 대화면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화면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는 느낌이었습니다.


▲ 1ms의 응답속도와 1000R의 곡률이 주는 몰입감덕분에 1등을 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레이싱 게임을 좋아하지 않아서 해볼 기회가 없었는데,

대화면으로 하니 레이싱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확실히 레이싱 게임이 대형 커브드 모니터의 매력을 잘 느낄 수 있는 장르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며,

곧 출시될 Odyssey G9의 32:9라는 슈퍼 울트라 와이드 비율의 화면은 어떤 느낌일까라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게이밍 Three : Borderland 3


▲ 보더랜드의 경우 총을 바꿀때마다 조준선 종류가 따라 바뀌는데요.

총을 바꿀때마다 조준선 종류가 바뀌니 오랜만에 접속하면 위화감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 그럴 때 이렇게 조준점 표시하기 기능이 빛을 발하는데요.

조준점 종류는 총 여섯가지로 빨강, 파랑, 흰색으로 크고 작은 조준점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이렇게 가상의 조준점이 생성이 됩니다.


▲ 조준점은 원하는 위치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 게임을 종료해도 바탕화면에서 조준점은 끄기전까지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꼭 보더랜드3가 아니더라도 가끔 FPS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조준점이 애메모호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꺼내 쓸 수있는 좋은 기능을 발견한 것 같습니다.


  눈 보호 모드


보더랜드3를 하며 조준점을 슈퍼 아레나 UX를 사용해서 켠김에 제가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눈 보호 모드를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 저도 27인치 모니터를 주로 사용하다다가 32인치 모니터를 사용해보니, 그 크기 때문인지, 밝은 화면을 보게되면 그 밝기가 작은 화면으로 볼때보다 훨씬 밝아 보이는데요.

이럴때 눈 보호 모드를 사용하시면, 좌측의 흰화면이 오른쪽의 노란빛을 띄는 화면으로 바뀌며 눈이 훨씬 편안해 짐을 알 수 있습니다.

여담으로 하드웨어 커뮤니티 웹페이지에 접속해보면 대부분 어두운 색의 바탕화면이 쓰이는데요.

그 이유를 대화면 모니터를 쓰면서 찾은 것 같습니다.


  영상미


▲ 제가 Odyssey G7을 통해 본 영상중에선 노을이 지는 장면에서 빛이 퍼져나가는 모습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느낀건 느낀거고, 왜 그런지 설명을 해줘야 좋은 리뷰겠죠!

VA패널을 사용한 Odyssey G7은 또 다른 장점은 명암비가 높다는 점입니다.

수치상으로도 명암비가 2500:1로 일반적인 IPS 패널이 1,000:1인것과 비교해서 상당히 높은걸 확인했습니다.

Odyssey G7에 적용된 QLED는 밝기의 범위가 넓은 퀀텀닷의 장점을 적극 활용한다고 합니다.

안그래도 높은 명암비를 갖고 있는 VA패널에 QLED까지 쓰였으니, 표현할 수 있는 밝기의 범위가 넓어지면 자연스럽게 명암비가 향상되어 빛과 어둠 속 디테일을 세밀하게 묘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시청한 영상의 경우 HDR이 지원되는 컨텐츠였는데요.

Odyssey G7의 경우 VESA DisplayHDR 600이 적용된 제품으로 밝기 또한 600nit를 지원하여 눈부신 햇빛 속 구름의 디테일이 보다 선명하게 나타나는 이유였습니다.

※ HDR의 경우 OSD의 로컬 디밍에서 컨트롤 가능하며, 콘텐츠의 HDR 지원 여부에 따라서 자동으로 켜지거나 꺼지며, 밝기를 화면 구역별로 자동 조정하여 명암비를 극대화 하는 기능입니다.

즉, 콘텐츠와 모니터가 둘 다 HDR을 지원 해야만 사용이 가능한 기능입니다.


  포토샵


▲ 사실 제가 전문 포토그레퍼는 아니지만 여행에서 찍어온 사진을 포토샵으로 보정한 후 시시때때로 출력을 하고 있습니다.

Odyssey G7의 경우 QHD 해상도를 제공하는데요.

디지털 사진가들을 위한 커뮤니티에서도 사진 편집을 할 때 FHD와 QHD 모니터를 두고 갑론을박이 있는데요.

제가 느끼기에는 FHD모다 약 1.7배 더 세밀한 화질을 제공하기 때문에 사진편집시 화면이 더 널널하게 나와서 편집에 용이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작업물을 인쇄를 못해서 조금 더 사용해 봐야알겠지만 스펙상으로 색 재현율(sRGB) 125% 그리고 색 재현성(DCI) 95%로 수준급의 수치를 자랑하고 있어서, 사진 편집용으로도 부족함이 없어보입니다.

다만, 사진 편집의 경우 평면형 모니터가 유리한건 사실이지만, 서브모니터를 둘 여유가 없는 저같은 초보 편집자들에겐 넘치는 스펙임은 사실입니다.


  마무리


▲ Odyssey G7을 직접 사용하며 느꼈던 점을 활용기로 작성해 보았는데요.

앞서 쓴 내용처럼 240Hz의 고주사율, 1ms의 응답속도, 그리고 1000R의 곡률이라는 삼박자가 맞아서 게이밍 경험이 그동안 제가 써온 삼성전자의 게이밍 모니터나 다른 회사의 게이밍 모니터들과 다르다는 걸 확실하게 체감 할 수 있었습니다.

부드러운 화면전환에 잔상이 사라지고 대형화면의 깊은 곡률에 의해 게임에 몰입이 되니, 정말 어릴적 게임을 처음 했을때 처럼 오랜만에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시금 다른 모니터로 교체하면 역체감이 확 올것같아 걱정입니다만, 적응의 동물답게 적응하길 바래야겠습니다.

이와는 별개로 모니터 기능중에서 제가 사용하지 않아서 깊게 설명드리지 못한 부분도 상당히 많은데요.

모니터에 탑재된 OSD 기능 중 블랙 이퀄라이저라는 기능은 어두운 부분의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기본 13으로 설정되어 있으면 작아질 수록 밝아지고, 높아질수록 좀 더 진하게 볼 수 있는 기능인데, 

제가 하는 게임은 조절이 필요할 정도로 어두운 화면이 나오지 않아서, 2주 가까이 사용하면서 실제로 사용할만한 상황이 오지 않았습니다.

비슷한 기능으로 화면 모드 기능으로 매우밝게, FPS, RTS, RPG, AOS, sRGB, 영화 모드를 설정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매번 수동으로 설정해줘야 하다보니, 다목적으로 모니터를 쓸경우에는 귀찮아지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외관적 기능으로는 모니터가 90도 이상 틸팅이 되는데, 커브드 모니터라 그런지 모니터를 수직으로 세워서 문서작업을 해보니 오히려 불편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이점은 개인적인 주관이기 때문에 다른분들은 다르게 느낄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구매 예정이신 분들의 궁금증을 다소 해소하실 수 있었던 리뷰였으면 하는 작은 바람과 함께,

이상으로 제가 써본 모니터 중 단연 최고였던, 삼성전자 Odyssey G7 게이밍 모니터의 리뷰를 마칩니다.





※ 본 활용기는 삼성전자와 컴퓨존으로부터 제품만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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