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제조업체 BOE가 삼성의 차기 갤럭시S21(가칭)에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 공급이 불발된 것으로 보인다고 외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공급받은 OLED 패널을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사용해왔
으나 패널 공급처 다변화 일환으로 BOE로부터도 패널을 공급받을 것이란 소식이 최근 전해진 바
있다는군요.
BOE는 삼성 스마트워치 갤럭시워치 액티브에 OLED 패널을 공급한 실적이 있다고 합니다.
삼성전자가 삼성 계열사에서 생산중인 제품이 있는데도 중국 BOE에서 OLED패널을 공금 받을
려고 하는 이유가 뭘까요.
설마 원가 줄이려고 제살 깍아먹기 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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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kbench.com/?q=node/211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