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개발 중인 차세대 스마트폰은 한 개 디스플레이를 반으로 접는 방식이 아닌 두 개 스크린을 힌지로 연결한 형태라는 관측이 제기됐습니다.
15일 폰아레나·맥루머스 등 IT매체는 유튜브 프론트페이지테크를 운영하는 존 프로서 말을 인용
하며 애플이 듀얼스크린 형태의 제품을 개발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는 현재 시제품 단계인 애플 접는 아이폰은 진정한 의미의 폴더블이 아니다라며 가장자리가
둥근 스테인리스 스틸로 아이폰11 디자인과 유사하며 두 개 디스플레이 패널을 힌지로 연결한
형태에 펼치면 하나의 화면처럼 동작한다고 말했습니다.
엘지가 판매한적 잇는 듀얼스크린 폰을 출시할 모양입니다.
삼성처럼 폴드블폰의 기술이 그만큼 힘들다는 방증이네요.
애플은 언제쯤 접는 방식의 폴드블폰을 출시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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