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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호강 제대로! 삼성 오디세이 G7 C32G75T 게이밍 모니터 리뷰 2부.(활용기)

IP
2020.06.17. 09:39:53
조회 수
512



지난번 삼성 오디세이 G7 C32G75T 게이밍 모니터 1부(개봉기) 리뷰에 이어 2부(활용기)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부(개봉기) 리뷰는▼▼▼

https://blog.naver.com/athaliah/221995962199






오디세이 G7 모니터를 사용한 지 어느덧 12일 정도. 밤에 이렇게 보고 있자니...







눈이 호강하는 게 이런 거구나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그림을 그리는 일을 하고 있는지라 색감에 관해서는 민감한 편인데도 순정상태의 오디세이 G7 모니터는 상당히 좋은 톤과 명암비를 가졌더군요. 오디세이 G7 모니터의 정체성은 게이밍이지만, 게임과 영상 시청, 작업용 모니터로도 손색이 없었습니다. 다만, 곡률이 상당한 1000R의 커브드 모니터라는 점에서 정밀한 설계나 디자인에서는 호불호가 있을 수 있겠지만, 제가 작업하는 환경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이건 참고만 해주세요!

-이 리뷰는 모니터 체험 후 작성한 내용입니다. 제품을 제공받았지만, 장점만 나열하는 홍보가 아닌 경험하고 느낀 그대로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모니터를 구매하시면 불량화소와 빛샘 테스트를 주로 하시잖아요. 역시나 오디세이 G7 모니터도 결점은 없는지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불량화소 하나 없는 깔끔한 양품을 받았습니다(야호!) 기분이 좋습니다. 흐흐흐. 빛샘 테스트도 가뿐히 통과!





가독성 테스트를 진행해보았는데, 아른거리거나 눈이 아픈 느낌은 없었습니다. 가독성도 상당히 좋았고요. 출시 전에는 정보를 찾기 어려웠는데, 출시 직후 3서브 픽셀이라는 사실이 알려져서 오디세이 G7의 기대치가 한껏(?) 더 올라갔다는!





시야각은 좌/우/상/하 어느 방향에서 보아도 이질감이 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사실 이렇게 극단적으로 모니터를 바라보지 않는 이상, 문제 될 점은 없겠지만요.






모니터 하단의 조그 버튼을 사용해 OSD를 불러오고 설정할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는 OSD 인터페이스 화면입니다. 기본적으로 현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게이지가 보이고, 전체적인 디자인이 상당히 세련되고, 미래지향적인 느낌마저 듭니다. 메뉴의 다양한 설정들이 보기에도 쉽고,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는 것도 장점. 특히 그래픽 카드를 업그레이드해 줘서 240Hz의 주사율을 경험할 수 있다는 건 진짜 기대감과 만족감을 줍니다. 사실 최적화가 잘 된 게임은 240Hz 주사율을 보여주지만, 제가 요즘 즐기고 있는 콜옵과 같은 고사양의 최적화가 좀 아쉬운 게임들은 주사율을 다 사용할 수 없다는 게 아쉬울 뿐이죠. 최근 RTX 3000번대 소식이 솔솔 들려오는데, 하이엔드급 그래픽카드로는 240Hz 방어를 기대해 볼 수 있지 않을까 바라봅니다. 그만큼 240Hz은 상당히 앞서간 기술인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오디세이 G7은 고 주사율에 10비트까지 지원해 주는 덕에 기존에 사용하던 8비트보다 훨씬 더 풍성한 색감을 보여줍니다. 단, RTX 그래픽카드에서 240Hz 10비트가 사용 가능하고, GTX는 144Hz에서만 10비트를 지원합니다. 참고하세요.






컴퓨터 사양이 좀 아쉬워서 240Hz 사용하기 어렵다 싶더라도, 화면 주사율에 변화를 줄 수 있기 때문에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듯합니다. 이런 걸 보면 오디세이 G7은 넣을 수 있는 최신 기술과 조합은 전부 사용 가능한 것 같은 느낌이네요. 삼성에서 작정하고 만들었다는 게 느껴지네요.





그리고 어댑티브-싱크(G 싱크/프리 싱크)를 사용할 경우 티어링(모니터의 주파수와 그래픽 카드 프레임이 일치하지 않아 화면이 갈라지는 현상)이 없는 끊김이 없는 부드러운 화면을 보여주지만, 반대로 주사율과 응답속도, 입력 지연 감소를 설정할 수 없다는 점은 참고해 주세요.





화면 모드는 FPS, RTS, 영화 감상 등 사용자의 편의성에 맞게 화면을 제공해 주지만, 이는 꼭 정답은 아니므로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본인이 쭉 사용해온 설정이 있다면 직접 세팅하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게이밍 모니터 꼭 빠져서는 안 될 것이 바로 블랙 이퀄라이저! 특히 FPS 게임을 즐길 때 쭉 사용해 왔던 기능인데요, 게임 배경에서 건물의 그림자가 지는 부분이나 어두운 공간을 밝게 만들어준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기본값은 13으로 되어 있고, 수치가 낮아질수록 화면이 밝아지면서 살짝 뿌연 화면이 됩니다. 너무 극단적으로 '0'으로 놓고 사용하시기보다는 대략 5~10 사이가 가장 정당하더라고요. 어떤 수치로 사용하시든지 간에 분명한 것은 FPS 게임 시 꽤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ㅎㅎ






눈 보호 모드는 스마트폰에서 보기 편한 모드라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저는 끄고 사용합니다. 화사한 색감을 포기하고 싶지 않거든요.ㅋㅋㅋ





예전에는 모니터에서 제공해 주는 조준선은 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가장 큰 이유가 조준선의 모양이 상당히 별로였고, 또 중앙에서 공간을 너무 많이 차지해 지저분한 느낌이라 싫었는데, 오디세이 G7 모니터의 조준선의 모양은 2가지만 제공되지만, 사이즈가 작고 심플한 모양에 위치를 변경해 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 콜옵 하드코어 모드에서 도움을 좀 받았습니다.(쿨럭..)






재밌는 기능도 있는데요, 동시 화면 모드가 있다는 점. 저는 PC만 연결해서 사용하지만 콘솔 게임기나 TV 셋톱박스가 있으시다면 동시에 2개의 화면을 모니터에 띄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화면 크기, 비율, 위치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어요. 일하면서 화면 구석에 게임 켜놓으면 캬... 어흠.. 에헴.





피벗 기능의 좋은 점이 바로 요거죠. 웹서핑이나 문서를 읽을 때 또는 아이돌 가수의 직캠을 감상하기에는 세로로 놓고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고요. 전 모니터를 세로로 사용하는 편은 아니지만, 서브 모니터로 사용하면 꽤 괜찮을 것 같아요.





제가 그린 웹툰을 편집할 때 칸 사이의 공간이 적당한지 체크할 수 있는 용도로는 세로 모드가 무척 좋더군요. 이거 모니터를 하나 더 구매해야 하는 건가.. 쓸..





오디세이 G7은 VESA HDR600 인증이라 좀 더 생생하고 깊이 있는 느낌을 보여준다고 하는데, 실제로 HDR 지원 영상을 보면 '밝고 화사하다'라는 느낌보다 어두운 부분에서의 디테일함이 좀 더 살아 있다는 것과, 밝은 부분에서의 명암비가 SDR에 비해 풍성하게 보입니다. 그렇다고 HDR이 모든 화면을 다 좋게 만들어주는 만능은 아닙니다. 모니터뿐만 아니라 HDR을 제대로 지원하는 영상인지 와 PC의 사양도 어느 정도 받침이 되어야겠죠.







굳이 HDR/SDR과 상관없이 기본 설정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화면을 보여줍니다. VA 패널이 다른 방식의 패널보다 명암비가 좋다고 하는데, VA 패널 잘 만들기로 알려진 삼성 패널인 만큼 만족감이 있네요.






1000R의 커브드 모니터의 몰입감이 확실히 느껴집니다. 단, 10일 넘게 사용하다 보니 이제는 1000R의 곡률이 그렇게 많이 휘었다는 느낌이 덜하네요.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란 말인가..ㄷㄷㄷ 그래도 다시 평면 모니터로 넘어가면 엄청난 역체감이 올 것 같아요^^;ㅎㅎ





그러고 보니 오디세이 G7 모니터를 설치하고 가장 먼저 게임을 돌려보았지요. 몰입감 있는 화면에 콜옵을 플레이해보니 그동안 쭉- 해왔던 게임이 맞나 싶을 정도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너무 재밌게 즐겼습니다. 그런데 게임을 할수록 과거의 무언가가 떠오릅니다..








어릴 적 '토이즈'라는 영화에서 아이들을 게임으로 훈련시키는 장면이 나오는데, 오디세이 G7 처음 보았을 때 이 장면이 떠올랐다는... (으응?) 이 영화 봤다면 아재.. 쿨럭.. 그러고 보니 92년도 영화인데도 지금도 쉽게 보지 못하는 최신 장비가 등장하네요. 호오!








그래서일까. 게이밍 모니터는 커브드라는 공식이 이미 오래전부터 있었네요.(마.. 맞죠?ㅋㅋㅋ)





FPS 게임을 위한 모니터를 선택할 때 응답속도를 빼놓을 수가 없는데요, 프로게이머와 일명 '빡겜'을 위한 모니터를 찾는 유저에게는 TN 패널이 가장 선호됩니다. 응답속도 때문인데요, 요즘은 패널마다 격차가 많이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FPS 게임은 TN이라는 공식은 유효하죠. 오디세이 G7 모니터는 VA 패널이긴 하나 실제로 게임을 하다 보면 '응답속도가 그렇게 부족한가?' 의문이 들 정도로 TN 패널만큼은 아니지만, 정말 많이 발전했다는 게 느껴집니다. 솔직히.. 정말 솔직히...






눈이 아~주 예민한 유저가 아니면 잘 모를 것 같다는.. 막 "잔상이 보여서 못 해먹겠어!" 이러지 않습니다. 오버워치, 콜옵 전부 플레이해봐도 잔상이나 응답속도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전혀 못 받았어요.(그저 아쉬운 게 있다면 240Hz를 온전히 사용하지 못한다는 점 빼고요ㅎㅎㅎ) 물론 이건 제 기준이라서 응답속도를 변경하고 싶으시다면 모니터 OS에 응답속도 설정이 있는데 표준/빠르게/가장 빠르게/가장 빠르게(MBR) 중 가장 빠르게(MBR)을 제외한 3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MBR)은 이전 단계와 큰 차이를 잘 느끼지 못했고, 화면도 살짝 어두워지기 때문에 메리트가 덜했습니다.







오버워치는 최적화가 잘 된 게임이라 옵션만 살짝 손보면 240은 무난하게 방어해 주더군요. 다만, 모니터와 장비 문제가 아닙니다.








제 게임 손이 똥손일뿐..ㅠㅠ 나도 게임 잘하고 싶다..크흑..ㅠㅠ








그림 그리는 일을 하다 보니 일을 하는 환경에서 모니터는 상당히 중요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그만큼 계속 사용하려면 좋은 퀄리티를 보여주어야 하는데 오디세이 G7은 게이밍 모니터라는 이름으로 불리지만 디자인/사진 편집 작업용으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전문가용 모니터와 비교해서 편의성이나 보이는 색감에 있어서는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반대로 전문가용 모니터는 그만큼 더 많은 돈을 지불해야 하죠. 그렇다고 오디세이 G7 모니터가 결코 저렴한 모니터는 아니지만, 다양한 활용에 있어서는 충분한 값어치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32인치의 화면이 좋았던 이유가 전에 사용하던 27인치 모니터보다 그림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는 점. 오디세이 G7 기본 스탠드가 높낮이 조절을 지원해서 신티크를 사용하면서도 모니터를 가리지 않고, 화면과 눈의 거리를 여유 있게 둘 수 있어서 좋더군요.




게임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사용 및 작업용으로도 27인치보다는 32인치 모니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확실히 시원시원한 화면크기는 보는 맛이 있어요!ㅎㅎㅎ





삼성 오디세이 G7 C32G75T 게이밍 모니터를 사용하다 보니 화면에서 보이는 퀄리티와 성능은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가격대가 높은 제품이지만, 그만큼 제값을 하는 모니터라 생각합니다. 다만 작은 부분에서 아쉬움이 남는 부분도 있었는데요, 1부에서도 언급했듯이 케이블이 두꺼워 케이블 홀더 선 정리가 좀 까다로웠다는 점과 모니터와 스탠드를 결합해 책상에 놓았을 때 생각보다 많은 공간을 차지한다는 점은 고려해서 구매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거기의 추후 펌웨어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현시점에서는 모니터를 100% 완벽하게 활용할 수 없다는 당장의 아쉬움도 있습니다. 또 평면 모니터가 주류이고, 커브드 모니터는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라 오디세이 G7 모니터가 아니더라도 가까운 매장에서 커브드 모니터를 꼭 보시고 선택하시길 권장해드립니다.





반대로 커브드 모니터에 불편한 점이 없으시거나 충분한 사양의 컴퓨터가 받침 된다면, 모니터 하나로 내 방의 분위기와 게임을 더욱 퀄리티 있게 즐길 수 있다는 건 큰 매력입니다. 삼성에서 자신 있게 출시한 오디세이 G7 게이밍 모니터를 보니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의 게이밍 제품들이 더욱 기대가 되네요. 아, 그러고 보니 조만간 출시하는 오디세이 G9 모니터도 엄청나게 기대가 되네요! 49인치 32 :9 슈퍼 울트라 와이트 비율 5120 x 1440 DQHD 해상도에 HDR1000, 240Hz 모니터라니!!






삼성.. 새로운 이과 외계인을 납치한 겁니까?!

이상으로 삼성 오디세이 G7 C32G75T 게이밍 모니터의 솔직한 사용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 사용기는 동명에스앤디로부터 물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그러나 어떠한 조건 없이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작성되었음을 분명히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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