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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대소변 냄새를 잡아주는 화장실이 있다?!! [CM 키워보리 오토 클린 점보 후드화장실] 다나와 리포터

IP
2020.06.22. 08:29:59
조회 수
869
5
댓글 수
2

 안녕하세요~

 냐옹님과 7년째 함께 살고 있는 남집사 뱅갈발바닥입니다.

 오늘은 고양이에게도 정말 중요하고 집사에게도 정말 중요한 제품에 대해서 리뷰해볼까 합니다.

 자, 여러분! 고양이나 집사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게 무엇이 있을까요?


(숨숨집? 발? 잠자리? )



이처럼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겠지만 

화장실이 매우 중요하다는 부분에서는 모두들 공감하실 듯합니다. 

그래서 오늘 리뷰해볼 제품은 고양이 화장실입니다. 

제품명은 CM 키워보리 오토 클린 점보 후드화장실입니다.



사진상으로 봐도 예뻤는데 실물이 더 예뻐서 매우 만족 중에 있습니다.
심플한 디자인에 감각적인 컬러!! 
상판 뚜껑에 부착되어 있는 손잡이는 마치 도X에몽 프로펠러처럼 
하늘 위로 날아가 버릴것만 같은 느낌!! 
작은 포인트를 놓치지 않은 귀여운 디자인에 집사의 마음을 한번 더 심쿵하게 만들었지만,
진짜 심쿵할만한 포인트는... 
고양이들의 소변과 응가 냄새를 화장실 안쪽에 탑재되어 있는 공기정화기가 잡아 준다는
부분이 가장 큰 포인트입니다.
냄새에서 해방될수 있다니??!! 
CM 키워보리 오토 클린 점보 후드화장실 얼마나 탐나는 녀석입니까?

그럼 본격적으로 제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1. 포장상태 및 구성품


점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어서인지 박스 역시 매우 큽니다.


밑 부분은 스티로폼, 옆부분은 박스를 돌돌 말아 고정을 시켜주어 포장상태는 양호합니다.


비닐이 화장실을 꽁꽁 싸메어 이탈하는 친구들이 없습니다.
비닐을 모두 벗겨 내면 아래와 같은 구성품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조립형 본체와 지지대, 정화작용을 위한 공기청정기와 어댑터, 고양이 응가를 제거할 삽으로 구성돼 있으며 사진 설명에는 누락되었지만, 서랍형 화장실 안에는 부실한 한 장짜리 제품설명서와 고양이화장실 전용시트(?)가 들어가 있습니다.


2. 컬러 & 사이즈


제품설명서에는 <핑크/블루/그린> 세가지 색상이였지만 판매 사이트에는 그린 색상은 빠진
<핑크/블루> 두가지 색상만 판매 중에 있습니다.(사실...그린이 제일 안예쁘긴해요...)
남자라면 무조건 핑크지만 집안 분위기를 고려하여 블루 색상을 선택하였습니다.



 5kg 몸무게의 고양이가 정문으로 들어가고 정문 또는 윗문으로 나오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으며, 위로 나오면서 발판에 발을 디딛는 과정중에 화장실이 밀리거나 하는 경우는
 전혀 없습니다.


3. 제품 디테일
 
 그럼 이제 가볍게 전체적인 제품 디테일을 구석구석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정문입니다. 
고양이가 들어가기에 매우 넉넉한 사이즈이며, 앞부분에 방지턱처럼 생긴 부분은 정문 홀더입니다.
홀더의 역할은 고양이들이 볼일을 본 후 안에서 밖으로 문을 밀었을때 밀리지 않게 막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고양이들이 정문이 아닌 윗문으로 나오게 된다는 설계이지만, 사진을 잘 보시면 입구 틈이 꽤 있는 편입니다. 저희집 고양이는 두 번째까지 적응기를 가졌을때 홀더를 무시하고 그냥 정문으로 다시 나왔습니다.
성묘가 아닐 경우에는 윗문으로 나올수 없기에 정문이 앞뒤로 자유롭게 움직일수 있도록 홀더를 제거한 상태로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윗문으로 나오기 실패 : 실패하였지만 이때가 제일 귀여웠습니다)

                                              (윗문으로 나오기 성공)

 
윗문에 확대된 디테일 부분은 살짝 힘을 주어 눌러 닫았을때 '딸깍' 소리가 나며, 뚜껑 손잡이를 잡고 가볍게 열면 손쉽게 열리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고양이들이 위로 나오면서 발 디디는 부분에 돌기가 있는 세심한 디자인은 매우 칭찬합니다. 
돌기가 있기 때문에 고양이가 올라오면서 디딜 때 안정감이 있으며, 벤토나이트 모래의 경우 고양이들이 모래를 움켜지고 나오거나 발 사이에 모래가 껴 있기에 발판 부분에서 조금 걸러주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양쪽에 있는 손잡이는 화장실을 들어올릴 때 안정적으로 들어올릴 수 있게끔 해줍니다.


 화장실 뒷편 윗부분에 위치해 있는 공기정화기 5핀 케이블 꼽는 부분과 ON/OFF 물리적 버튼,
 그리고 화장실 살 때 공짜로 안주면 조금 섭섭해지는 모래삽도 뒷면 대각선 부분에 끼워 놓을수   있도록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삽은 조금 아쉬운 점이 있는데, 삽을 직접적으로 끼우는 방식보단 거치대를 끼울수 있게 만들고
 삽을 거치대에 넣어 두는 방식을 채택하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유는 삽에 모래가 묻는 경우가 다반사이기 때문입니다.
 
 
 CM 키워보리 오토 클린 점보 후드화장실 안쪽면에 있는 공기정화기입니다. 
 필터와 기타 소모품을 교체할 필요가 없다는 부분이 매우 좋습니다.
 작동 시키면 푸른색의 은은한 불빛이 감돌며, 작은 소음이 발생합니다.
 칙~칙 거리며 분사되지는 않으며, 그냥 윙~~ 하고 돌아가기만 합니다. 
 그리고 처음 작동할 때 이상한?? 꾸리한 냄새가 나는데 이건 시간이 조금 지나면 없어집니다.
 
 
 책상 서랍처럼 여닫을수 있는 화장실 밑판입니다.
 친환경 PP재질로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으며, 손쉽게 여닫을수 있어서 화장실 
 청소 및 전체 모래갈이와 세척이 매우 용이합니다.
 벤토나이트 기준 3kg은 매우 얇게 깔리기에 부족하고 5kg~6kg정도 깔아주면 딱 좋습니다.

 ※중요※ 화장실 청소 팁!!




위 사진과 영상을 보면 모래가 서랍형 화장실 밑판보다 더 높게 올라와서 본체 부분까지

침투해 있는걸 보실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고양이들이 볼일을 본 후 모래를 덮게 되면 위와 같은 현상이 자주 일어나게 됩니다.

만약 위 같은 상황에서 모래를 정리해주지 않고 아무생각 없이 밑판을 열게 되면 모래가 주르르 밑으로 흘러 내리는 불상사가 발생합니다.


그렇기에 청소하기 전에 윗뚜껑을 열어서 모래가 윗부분까지 침투했는지 여부를 체크한 후

침투하였으면 큰 붓이나 칫솔 등을 사용하여 모래를 쓸어 내려서 정리한 후 밑판을 여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고양이 전용시트라고 2장이 기본으로 동봉되어 있습니다.
 화장실 밑판에 시트를 깔고 모래를 사용하면 위생적으로 모래를 오래 사용할수 있다고 하는데,
 저는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4. 기능성 화장실?? 공기 정화 기능?!

고양이는 정말 사랑스러운 동물이지만 매일 생산해내는 감자(소변)와 맛동산(대변)의 냄새는 정말...하... 이건 뭐 키우시는 분들이라면 말을 안해도 다들 공감하실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만약 그 냄새를 잡아주는 화장실이 있다면 여러분은 믿으시겠습니까?

CM 키워보리 오토 클린 점보 후드화장실을 구매하게 된다면 대부분의 집사님들은 이 기능 때문에 구매하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였으며, 이게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으면 그냥 예쁜 화장실로 남게 될 것입니다. 
 그럼 상세페이지에 설명되어 있는 내용을 잠깐 살펴 보겠습니다.


플라즈마 정화기와 광촉매 정화기가 공기 중의 암모니아, 황화수소 등 유해물질을 정화해주며 
세균과 바이러스의 감염을 막고 세균의 번식 속도를 억제시켜 준다고 합니다. 

상세 설명에 친절하게 성능이 좋다고 설명되어 있지만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 궁금하여 지인에게  공기질 측정기를 대여하여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럼 결과부터 보시겠습니다.


HCHO(포름알데히드 측정농도)   TVOC(공기질량/벤젠농도)

 와우!!! 
 사실 테스트 하기전에 기대반!걱정반!이였던 제게는 정말 놀라운 결과였습니다.
 실제로 공기정화기를 켰을때와 껐을때 냄새 차이를 확실하게 느꼈지만, 결과치를 눈으로
 보게 되니 더욱더 만족스럽네요.

 그리고 확실한 결과를 비교하기 위하여, 영상으로 찍고 편집을 하였습니다.
 위 사진은 동영상의 일부분을 캡쳐한 사진이며, 아래 영상에서는 테스트 비교 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다만 고양이 감자(소변)와 맛동산(대변)이 적나라하게 노출되오니 참고 및 양해 부탁드립니다.

                          

테스트는 아래와 같은 순서로 진행하였습니다
 
 - 모래는 벤토나이트 무향으로 테스트를 진행
 - 그동안 열심히 수확해 놓은 감자와 맛동산을 예쁜 키워보리 화장실에 모두 투척
  (※ 확실한 기능성을 테스트 해보기 위하여 말도 안 되는 환경을 만들어 테스트를 진행하였음)
 - 공기정화기 전원 OFF
 - 고양이가 사용하지 못하도록 정문 폐쇄(기존에 쓰던 화장실이 있기에 기존 화장실 애용)
 - 1시간이 지난 후 공기질측정기를 거실에서 기준점을 잡고 공기질 측정
 - 공기정화기 전원 ON
 - 1시간이 지난 후 공기질측정기를 거실에서 기준점을 잡고 공기질 측정
 - 테스트 종료 후 전체 모래갈이 및 화장실 세척

 말도 안되는 극악의 환경을 조성하여 테스트를 진행하였기에 화장실 안의 공기질은 위 실험
 수치보다는 좋게 나올 것이기에 이 부분은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5. 종합적인 후기

고양이 화장실은 크게 평판형과 후드형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후드형이 평판형 보다 좋은점은 사막화가 덜 일어나며, 평판형보다는 그나마 냄새가 쬐금 덜 나는듯합니다. 
모래가 튀는 부분은 그 어떤 화장실을 사용하여도 막을수 없기에 바닥에  매트를 깔아주는게 좋습니다.

CM 키워보리 오토 클린 점보 후드화장실 우선 제품명이 점보이지만 후드형태로 덮혀 있기 때문에 같은 사이즈더라도 평판형으로 오픈되어 있는 화장실에 비해 고양이가 사용할 때 다소 불편하게 보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집사의 입장일 수 있습니다.
이 리뷰를 진행하면서 한 가지 재미있는 현상을 발견했는데요, 저희집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화장실은 리빙박스 덮개를 완전 개방한 평판형 화장실이었습니다. 키워보리 화장실과 약 1미터 정도 거리를 두고 3주 동안 함께 사용하였는데요, 사용 빈도를 비교해 본 결과 키워보리 화장실 사용 빈도가 훨씬 더 높더라구요.(7:3 정도)

고양이 몸무게는 5kg이며 사용하는 데 전혀 불편함이 없기에, 뚱냥이들이 아니면 모두 사용하는데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긍정적인 부분
계속 봐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에 너무 만족하며,  
필터와 기타 소모품을 교체할 필요가 없는 공기정화기 기능이 냄새로부터 해방시켜줘서
너무 너무 좋습니다.
냄새가 1도 안 난다고 할 수는 없지만 비염이 있는 제 동생도 냄새 안 난다며 매우 만족해하고 
있습니다.(비염이 있지만 냄새가 심할 때는 냄새 난다고 잔소리 합니다.)
서랍 형태의 밑판도 청소 및 모래갈이 등이 용이하여 매우 좋습니다.

아쉬웠던 부분
공기정화기를 작동시킬 때 연결하는 케이블 선 길이가 1m로 조금 짧은 점과 윗부분에 잠깐 언급 되었던 삽을 직접적으로 거치하는 부분이 개선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밑판이 약 7cm 높이로 조금 낮은 감이 있어서 조금 더 높게 제작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공기정화기가 고장나지 않길 바라며 CM 키워보리 오토 클린 점보 후드화장실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나와 리포터
본 글은 다나와 리포터 인증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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