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가까운 상점가에서 사 온
만 원짜리 닭강정 사진을 한 번 올려보았는데요.
~(^o^)~
오늘은 삼 주 전에 맛본 6천 원짜리의 작은 소포장
재래시장 닭강정의 사진도 한 번 올려봅니다.
~(^o^)~
4천 원의 차이가 2천 원 정도의 차이로밖에 안 느껴질 만큼
제법 푸짐하게 담긴 소포장이랍니다.
~(^o^)~
매운맛 : 달콤한 맛 : 닭고기 맛을 1 : 1 : 1로 평하자면,
어제 올린 사진 속의 상점가 닭강정의 경우에는
약 : 중 : 강 정도로 푸근한 감칠맛이 아주 좋았는데요.
~(^o^)~
이 재래시장의 세 가지 맛 닭강정 중에서도
제가 즐겨 찾는 이 사진 속의 주인공, "보통 매운맛"의 경우에는
쉽게 질리지 않는 중 : 중 : 중 정도의 플랫형 감칠맛이어서
앞을 지날 때면 꼭 한 팩씩은 사 오게 되더라고요.
~(^o^)~
매콤달콤한 일상의 행복!
내일 오후 한 주의 일과를 마무리하면
불타는 금요일의 밤!
또 한 번 누려보게 될 것 같아서 즐겁습니다!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