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쯤 최근에 같은 시커먼 동네서 있은 일인데,
관련해서 논란의 관련사 이벤트가 발표를 하루이틀 앞두고 일방적으로 취소되버린;
새로 시작하던 이벤트도 이삼일만에 모두 일방적 취소
많은 분들이 일주일 가까이 참여했다 발표도 못보는 결과가 생겼네요.
다른 건으로 그랬더라도 발표를 앞둔 진행중이던 이벤트까지
일방적으로 최소해버리는 것이 과연 좋은 일인지 모르겠네요;
어느 선의 결정인지는 모르겠으나, 많은 분들이 적잖게 실망하게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