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6월로 딱 1주일이 남겨진 기간
그리하여 오늘이 마지막 수요일로 문화가 있는 날
때맞춰 장맛비가 시작되니
실외 활동보다는 실내 활동에 더 많이 치우치게 될 터라
문화가 있는 날의 혜택을 누리겠다는 분들이 많으실지도 ㅎ
무튼 어느새 6월도 이제는 매일매일이 마지막 요일의 시작이군요
어째 이번달은 월말이 오는 것도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는 것도 실감이 나지 않는 것이
마음이 시들해져서인지 몸이 나태해져서인지 ㅎㅎㅎ
정말 실감이 너무 나지 않는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