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고 입가심으로 먹은 해태 폴라포입니다.
영양정보는 위와 같습니다.
날씨가 덥기도 하고 식사 후에 입이 좀 심심하기도 해서 전에 사 놓고 냉장고에 넣어두었던 것을 꺼내 먹었습니다.
달콤한 게 후식으로 먹기에는 딱 좋았습니다.
역시 빙과류는 여름에 먹어야 제 맛이네요.
다만 단점이 쉽게 녹기 때문에 잘못하면 옷에 묻히거나 할 수 있습니다.
먹다가 흘렸는데 큰 티가 나지 않아서 참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얼른 뭐 받칠 거 꺼내 받치고 그 위에서 나머지 다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