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onsumerskorea.org/press/reference?uid=895&mod=document
스마트폰의 발달과 함께 스마트통신 관련 기기들이 개발되고 있고, 무선이어폰은 일반 이어폰에 비해 선 꼬임이 없고 페어링이 쉬운 편리함 덕분에 소비자들의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다양한 가격대의 무선이어폰이 출시되고 있지만 무선이어폰의 품질에 대한 정보는 부족한 실정이며, 제품의 품질에 대한 비교 보다는 브랜드 인지도에 따라 제품을 구매하는 경향이 높다.
(중략)
소비자 시민 모임에서 벤치한 결과입니다.
사용시간이 괴물이라는 버즈+는 출시전 조사라 빠진게 아쉽네요.
대략 요약하자면, 저가형 가성비 갑의 QCY.
금전적으로 자유롭다면, 안드는 버즈, 애플은 에어팟프로로 요약되겠습니다.
이런 벤치가 많아지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