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오디세이 런칭 이벤트 참여
오디세이 어두운 배경속 질투와 증오속에서 태어난 오디세이모니터의 이야기
우선 240hz 1ms 환상입니다 리그오브레전드 특화 모니터 그 자체 240주사율을 그대로 뽑아요. 마치 제가 느끼기론 지금까지완 전혀다른 느낌의 모니터 240이란 이런 느낌이구나 마치 앞에서 장난감이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QLED화질은 당연히 환상 그 자체 HDR과 삼성 본연의 야심이 환상을 불러옵니다. 보시면 아실 수 있겠죠. 곡률 이것도 할 말이 많습니다. 코앞에서의 모니터 사람사람에겐 오디세이의 49인치 1000R 곡률은 영화관 스케일을 불러옵니다.
평면은 상대가 안되는 몰입감 그 자체 이거 쓰다가 평면 쓰라면 전 그 모니터 버립니다. 전에 쓰던 ASUS ROG STRIX XG34VQ 상대도 안됩니다. 그것도 34인치 곡률인데 비할바가 안됩니다. 이것도 나온지 얼마 안된 화질 알아주는 브랜드 제품인데
더 이상 그런 ASUS 제품 또한 필요가 없게 만드는 애국의 제품 그 자체 360만원 짜리 200HZ 3440Px1440P PG34VQ를 따라만든 양산형 제품이지만 PG34VQ의 크기만 봐도 이거에 비할바가 아닙니다. 360만원짜리도 골동품으로 만들어버리는 스케일
처음 49인치를 쓰기에 너무 크다는 생각 역시 삼성이기에 생각할필요 없는 문제였다는 걸 깨닫는 순간 곡률에 의해 평면이면 상상도 못할 온화면이 제 얼굴을 바라본다는 느낌 잊을 수 없는 기쁨입니다. 제가 화면을 보는게 아니라 화면이 저를 바라봅니다.
마치 사람얼굴 곡률을 맞추어 짠듯한 곡률입니다. 스위치 또한 예술 가장 편리한 위치에 원버튼으로 모든걸 조절 ASUS도 화면 뒷면에 있는데 헤드폰걸이 쓰게될 줄 상상도 못해봤는데 삼성에서 물건팔려고 계획제대로 짰구나 와 책상좁은데 헤드폰 놀데가 없어
맨날 옆에 두면 걸리적 거리고 책상에 놓면 딴걸 놓을수가 없고 헤드폰 걸이를 써도 공간 없긴 마찬가지 모니터대에다가 그냥 헤드폰걸이 만들어버리는 센스 어디서 보고 쓴 센스겠지만 그게 무슨상관 완벽에 가까워지면 되는것인데 RGB색상 캬 JBL이랑 어우러지는 색상 불까지 들어오니 방에 불을꺼도헤드폰이 보이네
ggaggadol 님께서 작성하신 글이 소비자 사용기 게시판으로부터 2020.07.02 07:51:20 에 이동되었습니다.